도서관 스터디 9/24(금)여러분, 추석 잘 보내셨어요?달도 밝았다는데, 소원 비셨어요?저는 달 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 글 쓰면서 달 보고 왔어요. 휘엉청 밝네요.하루 지났지만 오늘 빈 소원도 이루어지겠지요?내일 9/24/금요일 12~13시 도서관 스터디 합니다.공공도서관 가이드라인을 계속해서 읽습니다.지난 시..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10.09.23조회수 : 12063
아빠, 찌찌가 없다고 울지마이제 솔랑이가 세상에 나온지 두달이 지났어요.몸무게는 어느새 7kg을 넘었고 키도 많이 컸어요.발바닥에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허벅지도 튼실해 졌지요. 제가 이렇게 무럭무럭 크는 동안 엄마, 아빠는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특히 우리 아빠요, 살이 계속 빠져요.^^제 몸무게와 아빠 몸무게는..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0.09.20조회수 : 13108
경쟁의 논리와 헝그리 사회학벌없는 사회가 엮은 [학교를 버리고 시장을 떠나라]에 실은 글입니다. “어떤 행복을 꿈꾸어 나는 경쟁하고 경쟁했는데 우리가 그린 미래는 드라마에 불과한 공상입니다 …일상의 무게로 비굴해진 나의 자존심도 용기도 버린 내일 우리의 꿈은 서로 다르지 않은데 꿈을 위해 꿈을..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0.09.17조회수 : 13992
10월 자원활동가 열린강좌오늘 신입 자원활동가 오리엔테이션에 다녀와서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지난 7월 자원활동가 열린강좌 디지털 네이티브를 너무너무 감동적으로 듣고소개해주신 책 중에서 디지털 네이티브 역시 너무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그후 자원활동가 열린강좌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6월에 있었던 강좌 ..
작성자 : 박영재등록일 : 2010.09.08조회수 : 12279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중 똥에 관한 이야기.....밀란 쿤테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생각의 생각 속으로, 깊은 가라앉음으로 잠수타게 만드는 소설이라 책을 읽은 느낌을 적는다는 것이 감히 엄두가 나지 않는다.몇몇 단편적인 울림의 구절들을 소개 하고 싶으나.........그 또한 너무나 방대하여 책 한권을..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09.02조회수 : 13885
지나가는 솔랑입니다.안녕하세요.솔랑이입니다.이제 세상에 태어난지 거의 50일이 되어가네요. 이게 최근의 제 모습이랍니다.옛날(?)에 비하면 정말 많이 컸지 않나요?ㅎㅎ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요.엄마, 아빠 속을 태우는 일도 많았구요.솔랑이가 엄마, 아빠를 알아가는 과정도 있었지요.아직은..
작성자 : 솔랑이등록일 : 2010.08.31조회수 : 12211
차 마시는 뜰..... 맛집이야기 1 한참 더위가 절정을 달리던 때에 생각나서 들렀던 찻집이랍니다 운동하러 가다 우리집 잔소리꾼과 잠시 들러 도란도란(?) ...음... &n..
작성자 : 오드리햇반등록일 : 2010.08.29조회수 : 12272
책 보유 현황 문의 및 부탁이요~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 보유 현황 문의입니다.책구입신청건도 올라와있고 또한 책을 구입한 것 같은 내용도 나오는데 도서검색으로 하면 안나오네요.책 보유 여부 알려주세요.그리고 제가 일전에 구입신청한 책들이 꽤 들어온걸로 나오는데 계속 대출불가로 뜨네요.꽤 오랫동안 ..
작성자 : 나나등록일 : 2010.08.29조회수 : 11191
바른 도서관 사용의식-도서관내 소음과 관련하여...느티나무 도서관을 사랑하고 또 이 공간에 감사하며 사용하고 있는 일인입니다.이곳에 글을 남기는 것이 적절한 지 모르겠지만 도서관 분위기에 대한 제 의견을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평소 도서관의 '사람냄새'를 지지하는 마음이지만 도서관 소음과 관련해서 제 의견을 올려보아요. 느티..
작성자 : 나무그늘등록일 : 2010.08.20조회수 : 12000
자원활동가 열린강좌_5 맨발동무도서관 견학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0.08.19조회수 : 11431
상현동 무지개...며칠전 저녁 먹고 있는데 우리집 막내가 발견한 무지개...."무지개다!!!!"무지하게 쏟아지더니 이벤트를 다 보여준다.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08.16조회수 : 11342
도서관 스터디안녕하세요? 헤헤왜 헤헤? 더우니까요, 헤헤다음 번 스터디 일정을 알려 드릴게요.8월 27일(금) 12시,<<공공도서관 서비스 개발을 위한 UNESCO/IFLA 가이드라인>> 필립 그릴 저 ,장혜란 역,한국도서관협회발제자를 정하지 않고, 함께 읽도록 합니다..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10.08.13조회수 : 11122
청소년 자원활동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청소년 자원활동 안내 8월 1일부터 모집한 청소년자원활동이 희망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마감되었습니다. 느티나무에서 자원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 미안해요. 아쉽지만 다음번에 꼭 같이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래요. 느티나무도서관 외에도 자원활동이 필요한 기관들이 많이 있어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0.08.03조회수 : 12502
지나가다 들린 솔랑입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몇일 전에 인사드린 솔랑입니다.어제 산후조리원에서 집으로 왔어요.앞으로 이 집에서 계속 살 거라 생각하며(전셋집이라 계약이 끝나면 딴 데로 갈 수도 있지만요^^) 여기저기 둘러보며 집을 익히고 있어요.모, 아직은 눈이 잘 보이지 않아 20cm정도 밖에 보이지 않지만 그..
작성자 : 솔랑이등록일 : 2010.07.29조회수 : 12157
'도서관에서 하룻밤'은 이렇게~ "꼭 읽어보세요!" 2010년 여름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하룻밤’ 도서관 이용은 - 안전을 위해 25일 새벽 2시가 되면 도서관 문을 닫으려고 합니다. - 새벽 2시 넘어 도서관에서 잘 사람은 침낭 또는 이불을 가져옵니다. → 원두막과 만화방은 밤새도록 책에 푹~ 빠질 공간으로 남겨두..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0.07.23조회수 : 11504
북카페 정기회의 4제 4회 정기회의는 북카페에서 진행 되었습니다.아이들 방학이 시작됨에 따라 많은 분이 함께하지 못하여 브런치는 다음으로미루어 두었습니다. ^^이번 회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진행합니다. &n..
작성자 : 서정등록일 : 2010.07.22조회수 : 1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