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실 분 모집세이브더칠드런에서 하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http://moja.sc.or.kr/)에 함께 참여할 느티나무 도서관 친구들을 모집합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는 대로, 아프리카 말리 등으로 보내질 신생아 모자는 저체온증을 막아 소중한 한 생명을 ..
작성자 : 배순영등록일 : 2009.11.10조회수 : 11853
자원활동가 이원유님의 탭댄스 공연10월 31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있었던 자원활동가 이원유님의 탭댄스 공연 모습입니다.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토요일 저녁에 비행클럽 아이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았습니다.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열기로 시작 전부터 공연장은 후끈 달아올랐죠.이원유님 공연은 환상 그 자체였습니..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9.11.09조회수 : 11120
<심심한 사과>소박했지만 깊이있는(?) 뒤늦은 10월 모임이야기..<심심한 사과>소박했지만 깊이있는(?) 뒤늦은 10월 모임이야기.. 개인적인 사정들이 겹쳐서인지 참석율이 소박한 10월 독서회 모임이었어요^^10월에 함께 읽은 책은 <지상에 숟가락 하나 / 현기영 지음 / 실천문학사>입니다.목차 페이지만 무려 4페이지인 책^^짧은..
작성자 : 윤님~등록일 : 2009.11.05조회수 : 11415
나도 같이 하고 싶은데. ㅠㅠ 두 번 참석하고 못 가고 있네요~~ 설상가상이 딱 제 집안 얘기네요 아빠 암으로 투병, 시어머니 뇌출혈로 의식 불명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고뇌와 슬픔이 몰려 왔고 현재 진행 중 클럽엔 못가도 따라 읽고 느끼려 노력할게요모두들 보고 싶고요 ..
작성자 : 밥란이등록일 : 2009.11.01조회수 : 10647
[동안]우리의 동안들은....동 화책을 안 사람들... 동안 입니다.참 다채로운 사람들의 만남이 있겠으나 우리처럼 굉장한 조직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그림책을 만드는 사람과 만들고 싶은 사람 그리고 읽는 사람 또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낯설지 않게 함께 할 수 있는지.... 매번 만날 때마다 신기할 따름입니..
작성자 : 동안짱등록일 : 2009.10.22조회수 : 11247
[10 a.m] 앞으로 함께 할 책들우리는 10 a.m 이에요 !!!이름이 좋아서 인가요?? 아니면 가을이여서 책을 읽고픈 이들이 많아져서 인가요??모임 인원이 9분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다음주에 또다른 분이 나타나실듯...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 하게되어 참으로 영광입니다...^^자 이즈음에서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을..
작성자 : 10a.m등록일 : 2009.10.22조회수 : 11136
<심심한 사과> 9월 4째주 모임...지난주 화욜 저녁 개인적 사정이 있으신 몇몇분은 빠지셨지만 "체 게바라 평전"과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오바마 자서전"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사실 2권을 진행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는 책 선정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두권 다 파고 들자면 엄청 이야깃거리가 많을 수 있고 한..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9.30조회수 : 10738
'동안'을 소개합니다! 9월 22일 화요일, ‘동안’ 두 번째 모임을 가졌어요.'동안', 나이보다 어린 얼굴을 가진 이들의 모임.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동안’은 새로 만들어진 그림책 독서회 이름 입니다.사실~ 좀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멤버들 모두 동안이긴 하네요.^^‘동화책..
작성자 : 미경등록일 : 2009.09.22조회수 : 10586
[10AM] 조선의 프로페셔널자~저것이 무엇인가 싶으시죠?10AM? 새로운 아이돌 그룹?아니에요, 아니에요~~저희 독서회 이름입니다. 으하하~장우현님의 아이디어인데,왜 "10AM"이냐에 대해서 그녀의 말을 빌리자면..."10시는 우리들에게 황금 같은 시간대이다. 애들 내보내고 집 안 다 치운 뒤, ..
작성자 : 겸이등록일 : 2009.09.15조회수 : 10935
<침묵의 소리> 티켓 수령은공연장은 세종문화회관의 "세종M씨어터"입니다.세종문화회관 측에 저희 도서관 참석자 명단을 보내놓았어요."세종M씨어터" 입구의 매표소에서 성함과 핸드폰 번호를 말씀하시면,신청하신 수량만큼의 표를 드릴 거예요.혹시나 해서 아래에 세종문화회관 약도를 올립니다.왼편에 세종M씨어터 보이시죠?&n..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9.09.14조회수 : 10379
자원활동가님들, 보세요~서울시뮤지컬단에서 뮤지컬 <침묵의 소리> 객석나눔을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어요.물론 느티나무도서관 자원활동가회와~ ^^아래의 안내를 보시고 가족과 함께 가고 싶으신 분들은도서관(김경미 또는 정윤주 사서 / 031-262-3494, 9134)으로 연락 주세요.아래의 날짜와 시간..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9.09.12조회수 : 10260
이야기극장 400째 날2009년 9월 9일은이야기극장이 400번째가 되는 날이었습니다.(날짜도 "구구구"였는데, 이 날은 저마저도 뭔가 싱숭생숭했더랬습니다. 400이란 숫자는 그리 가벼운 것이 아니니까요...ㅎㅎ)간장님, 자원활동가회 회장님이 케이크를 선물로 사오셔서,촛불 켜고 생일축하 노래도 불렀습..
작성자 : 겸이등록일 : 2009.09.11조회수 : 10471
[미스클럽] 다크타워 1,2권이렇게 가끔씩 글을 올리니 좋은점도 있는것 같아요.^^나름 읽은책 정리도 되고 워낙 개인적 관점이긴 하지만 평가도 해보고...무엇보다 책을 이것 저것 읽다보면 쪼금~ 시일이 지나면 책표지만 보고 "나 저책 읽었는데..."하는 나름 뿌듯함 뿐이지 알맹이는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 경우나&nb..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9.06조회수 : 10686
[미스클럽] 오늘 그리고 다음예정과 달리, 금요일 오전 11시에 도서관 북카페에 모였지요. 간만에 전 멤버가 모여서 기뻤습니다. 겸, 바바빠빠, 봄이, 작은파도, 파니, 캔디, 헤나 ^^히가시노 게이고는 책장이 잘 넘어가서 그런가, 다들 얼굴이 어찌나 개운해 보이던지, 보는 제 속도 시원했습니다.내가 읽지..
작성자 : 겸이등록일 : 2009.09.04조회수 : 10690
첫 항해를 마치고첫 모임의 한 시간 반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김미경님, 김미란님, 윤명노님, 장우현님, 그리고 저 겸,넷이서 첫 모임을 시작했는데, 소심한 겸이 혼자서 걱정한 것이 무색하게 스스럼 없이 이야기를 나누어서참 좋았습니다.함께 읽은 책은 [책만 보는 바보..
작성자 : 겸이등록일 : 2009.09.01조회수 : 10584
[미스클럽]동아일보에 연재됐던 추리소설 관련 기사예요.웹서핑 하다 발견한 건데,동아일보에서 [한여름밤의 전율, 추리소설 20선]이라는 제목으로2007년에 연재한 기사예요.문화계 인사들이 한 꼭지씩 맡아서 쓴 거라 편차가 심하지만참고삼아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목록은 아래에...각 제목을 클릭하면동아일보 웹사이트의 기사로 이..
작성자 : 겸등록일 : 2009.08.31조회수 : 1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