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배- 히말라야 도서관을 읽고...책을 넘 늦게 주문해서 모임 이틀전에 배송받고 급한 마음에 모든 일들을 뒤로 하고 열라게 읽었는데 의외로 내용이 넘 감성을 자극하여 쉽게 읽었습니다.(대단히 이성적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그 덕분에 수욜 오전에 세계사 공부하는 모임에 중국-아편전쟁편 제대로 정리 못해 엄청 버벅거렸..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6.18조회수 : 7935
* 겸 * 님만 반드시 보세요~~이 녀석 키울 의향 없으신지요? 터키시앙고라.....올해 3살된 소녀..  ..
작성자 : 김경미등록일 : 2009.06.16조회수 : 7701
강기숙 회장님~~~~문화 활동 지원부(명칭이 맞나요??) 발족식엔 아무래도 참석 못할 것 같아요.월욜날 다른 모임이 있어서....사실 느티나무 자원활동을 시작하며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것에 대한 부담감이었는데 (제가 공사다망하게 벌려논 일들이 많아 지금쫌 고생중입니다.^^;;) 역시 또..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6.14조회수 : 7646
노리배, 다음 주 히말라야 도서관을 읽고 옵니다지난 주에 미래를 만드는 도서관을 끝마쳤습니다. 이번 주 노리배는 실무자회의-심포지엄 평가회에 김계현님과 제가 참석하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그동안 참석하지 못한 활동가 여러분, 팀장 여러분 다음 주에는 뵙기를 바랍니다. 김계현님이 지난 주엔 호두파이 두 판을, 이번 주엔 두 가지 종류..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6.11조회수 : 8025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안녕하세요? 홍천 살다가 정선으로 이사 간 이 한준이라고 합니다. 느티나무 소식지 22호 또 염치없이 잘 받았어요. --; 전에 살던 초등학교 관사에서 여기 정선 관사로 보내 주셔서요.새 주소 알려 드리고 계속 받기가 정말 너무 너무 죄송해서 못 적습니다...나중에 가..
작성자 : 이 한준등록일 : 2009.06.08조회수 : 7839
교실의 고백첫 오리엔테이션때도 그렇고 강연 하실때마다 관장님이 "교실의 고백'에서 많이 인용해 말씀 하셔서 어떤 책인가 참 궁금했습니다.오리엔테이션때 읽어주신 도서관과 학교의 차이점...에서는 그냥 고개를 끄덕 끄덕하며 공감을 했었는데 이 책을 다 읽은 지금 .... 그냥 고개 끄덕끄덕의 공감의 ..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6.05조회수 : 8365
심포지엄.... 그 새로운 경험.^^한일교류 심포지엄이 무사히 성황리에 끝나게 되어 행사에 작은 일이나마 일조를 했던 자원 활동가의 한 사람으로써 뿌듯함을 느낍니다.^^ 사실 행사 3주전 29,30일 "한일 교류 심포지엄"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땐 심포지엄? 그게 뭐야? 포럼,세미나, 리셉션 이런거랑 뭐가 틀리지? (그래도..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6.02조회수 : 8909
책읽어주기장소가 이사했어요.
작성자 : 치치등록일 : 2009.05.22조회수 : 8003
제2회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_자원활동가 준비모임 후기 5월18일(월) 아침 10시30분, 자원활동가들이 모여 두 번째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습니다. 지난 주 재단 사무국 서애은 님이 보낸 갑작스런 문자 메시지를 받고 하나둘 참여한 자원활동가들은 무려 17명. 두 번을 빠져 더는 빠질 수 없는 명상에 가야 함에도 모임..
작성자 : 이동희등록일 : 2009.05.19조회수 : 9093
이 책도 사주세요.~~(겐지 이야기) 천 년의 세월 동안 읽혀져 온 일본 최고의 고전 [겐지이야기]올해는 1008년 간행된 [겐지이야기]의 천년기에 해당하는 해입니다.일본에서 현재까지 1700 만부가 발매된 베스트 셀러입니다.[천 년의 사랑을 그림으로]이 책은 일본 만화계의 중견 여류 만화 작가 야마토 와키가 [겐지 ..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5.16조회수 : 8649
학교나 유치원,어린이집에서 느티나무도서관을 견학(?)할 적에 어떤 도움 주시는가 궁금해서요.저번에 갔더니 어린이집인가에서 온 꼬맹이들을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바쁘게 '얘들아, 빨리 빨리 책 골라봐'하고 자꾸 재촉하시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코나 찔찔 흘리고 똥오줌이나 겨우 가리는 아가들이 책을 어른보다도 빨리 고르고 고르자마자 후딱 읽구서 질서정연하게 자리를 뜰 재주가 과연 ..
작성자 : 울트라등록일 : 2009.05.13조회수 : 8308
아마도 다음 파티를...원래 공연이든 강의든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사람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하죠얼마나 재미있고 유익했고 감동이 넘쳤는지 모르기 때문에오직 참석했던 사람만이 오지 않은 사람이 같이 있었기를 바라며 아쉬어하는 법이죠그런데 심술사납게도(?) 사진을 실어놓다니!함께 있지 않은 저를 무지 후회..
작성자 : 밥란이등록일 : 2009.05.12조회수 : 8169
노리배 모임에 다녀와서...^^ 작은 파도님의 글이 너무도 노리배에 참여하고 싶게 만드네요~~안타깝게도 저는 그 때 일을 해야되서 ㅜ ㅜ오며가며 만나뵈었으면 하구요
작성자 : 밥란이등록일 : 2009.05.11조회수 : 8248
노리배 모임에 다녀와서...^^아직 본격적인 도우미 교육할당시간(2개월의 대출반납업무외 서가정리.....^^)에 앞서 수욜 "노리배"모임에 참가했었습니다. 제가 워낙 그런 독서모임을 좋아해서 일주일동안 부랴부랴 "듀이"랑 "미래를 만드는 도서관"을 읽고 자원할동가면 "누구나 와도 좋다~"는 열린마음에 감사하며 말썽둥..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5.08조회수 : 8446
자원활동가 비어파뤼~어제는 잘 들어가셨었요??저는 아직도 배가 꺼지지 않아요. o(T^T)o어쩜 맛있는 음식을 이렇게나 많~이~ 가져오셔서어찌나 신났던지싸랑하는 김총무님 부침개 부치는 사진을 못 찍어넹~김경미 총무님~ 마음만이라도 받아주세용 ~ 반짝반짝..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4.30조회수 : 9108
노리배 이야기지난 주 노리배 후기를 이제야 씁니다.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놀고 일하고는 빼고, 공부했습니다. 스가야 아키코의 <미래를 만드는 도서관, 뉴욕 공공도서관>의 1장을 찬찬히 읽고 소감을 나눴습니다. 뛰어난 도서관 서비스의 필수조건은 우수한 사서의 존재와 풍부한..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4.28조회수 : 10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