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밤독서회]'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를 읽고7월 21일 화요일 저녁...느티나무 북카페로 하나둘 모여드는 사람들~처음 오신 2명을 포함하여 모두 9명이 함께 했습니다. 함께한 분들이 뉘신지는 모두들 댓글 퍼레이드로 모습을 드러내주시길 바래용~^^<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또하나의문화 제17호)-새로 쓰는 가족 이야기> ..
작성자 : 윤님~등록일 : 2009.07.28조회수 : 10023
[미스클럽]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ㅎㅎ 사랑방이 미스클럽의 글로 도배가 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그러니까 저번주에 같이 읽은 두번째 책입니다.굉장히 기대를 하고 첫장을 넘겼는데 갈수록 계속되는 지루함과 앞뒤 상황의 불명확성, 또 보통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샤프함과 약간의 신비로움, 명석한 두뇌..등등 ..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7.23조회수 : 10150
[미스클럽] 캔디님의 멋진 작품! 미스클럽 포스터~캔디님의 숨은 실력을 비로소 보고 말았습니다!!럴수 럴수 이럴 수가!!이 포스터로 인해 "미스클럽"이 완전해진 듯한 느낌~음하하~~도서관 새 게시판에도 붙여둘 테니 마음껏 감상해주세요~~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7.14조회수 : 10298
[미스 클럽] 여섯번째 사요코추리공포물 첫번째 작품으로 선정된 "여섯번째 사요코"입니다.다 같이 읽고 만난 지난 금요일 책에 대한 반응은~~^^"기대했던거 보다 넘 약하다.....ㅋㅋ"다들 강심장들이신가 봐요. 전 화창한 햇살아래 롯데리아에서 아이스커피 마시면서 주변의 시끌시끌한 소음을 배경음악삼아 바짝 심..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7.13조회수 : 10591
역사물도 좀 사주세요.......^^요즘 <미스클럽> 가입 후 공포, 추리물에 급 관심이 생겨 여기 저기 뒤지고 다니게 되는데 느티나무엔 현대 작가의 추리 공포물이 유난히 많은것이 눈에띄었습니다.^^어제 책 분류 라벨 작업과 서가 정리를 약 2시간 반 정도 하면서 느낀것이지요.다 함께 읽는 첫 공포 소설 "여섯..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7.08조회수 : 9415
글을 남겨봅니다..워낙 글솜씨도 말솜씨도 딱히 없는지라,,눈도장만 열심히 찍다..무슨생각인지 글을 남기고 싶어져 글남깁니다.자원활동시작한지 이제 2달이 되어가네요..짧은 시간이었지만..심포지움이다,모다해서,많은일이있어서인지.꽤 오래 느티나무식구랑 인연을 맺은거 같은 착각이 드네요..같이 자원활동 시작하신..
작성자 : 권영화등록일 : 2009.07.06조회수 : 9306
[미스클럽] 첫 번째 모임 기념 촬영~점심 먹다 출장 나온 카페지기 써뉘님이 찍어주신 사진(위),그 전에 셀프로 어떻게든 해보려 용 쓰던 사진(아래)미스클럽 첫 모임 기념촬영의 결과입니다. 나름 호러 영화 흉내를 내보았습니다.(크크)오늘 첫 모임은 북카페에서 11시에 시작했습니다.스타트 멤버는겸, 나라, 봄, 작은..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7.03조회수 : 9649
[화요일밤 독서회] 6월30일, D 칼국수집 회식 그 이후...^^ 지난 화요일 점심시간, D 칼국수집에서 화요일밤 독서회를 함께 했던 이들이 모여 그동안의 시간을 되돌아보았습니다. >> 현재 상황 돌아보기?4월부터 둘째, 넷째 화요일 밤 8시(지금은 7시30분으로 시작 시간이 당겨짐)에 모여 지금까지 4권의 책을 읽어오고 있는데..
작성자 : 이윤남등록일 : 2009.07.02조회수 : 9795
[미스클럽] 첫 모임~ 언제 어디서 뭘일시 : 7월 3일 금요일 오전 11시장소 : 북카페 지금까지 확정된 멤버는 김계현님, 김영숙님, 현나라님, 그리고 저 김경미예요.총무이신 김경미님과 공은영님은 요일과 시간을 맞추지 못해"천천히 합류해주세요~"라고 말씀 드렸구요, 열..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6.28조회수 : 9347
흑날려버렸어요.순간의 실수로,단 한번의 이상한 클릭으로,노리배 후기를요.기다리는 분들을 생각해서졸린 눈을 비비며 썼.건.만.슬퍼요.그것 뿐이에요.오늘은 힘들어서 못 쓰고요,내일은 바빠서 못 쓸지 모르지만 간단하게라도 쓸게요.저, 위로해 주세요.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6.27조회수 : 9228
추리공포소설 독서회 (가칭) <미스클럽>!! 드디어!! 우후후 염원하던 추리공포소설 독서회의 멤버가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1층 대출반납대 앞의 소박한 안내문을 보셨는지요? ^^ 훗. 그 안내문을 보고 호응을 보내주신 분들이 모여, 단 하루만에 6명의 멤버가 모였습니다. 김경미님, 김계현님, 공은영님, 김영숙님, 현나라님, 그리고 저 겸입..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6.24조회수 : 9612
여름방학인데.....곧 무더운 여름방학이 다가오네요...혹시 느티나무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 프로그램이나 신문읽기활동....계획이 없으신지요....큰돈내고 영어학원 프로그램 등록 하느니....편안한 느티나무에서 계획이 있다면 참속해 보고싶네요....항상 수고하시지만...힘써주셔요..
작성자 : 하진맘등록일 : 2009.06.24조회수 : 9035
너무 오랜만에...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그새 이사를 하셨네요 ... 축하드려요늦었지만 아마 아주 많은 분들을 만나셔서 기억하실지.... 관장님 책 읽고 무작정 찾아 나섰던날을 생각합니다. 책에 좋은글 적어 주셨었는데... 그날은 아마 도서관이 쉬는날이였습니다.....
작성자 : 김미희등록일 : 2009.06.20조회수 : 8948
추리공포소설 독서회 하실 분~요즘 추리공포소설에 탐닉하고 있는데,읽다보니 좀 작정하고 읽어야지 싶어요.독서회를 하게 되면,황금가지의 <밀리언셀러클럽> 시리즈 독파또는<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독파이런 목표를 잡으려 합니다.뭔가 시원스레 끝내는 맛이 있어야 열심히 달려가기도 쉬울 것 같아서요.같이..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6.19조회수 : 9358
노리배- 히말라야 도서관을 읽고...책을 넘 늦게 주문해서 모임 이틀전에 배송받고 급한 마음에 모든 일들을 뒤로 하고 열라게 읽었는데 의외로 내용이 넘 감성을 자극하여 쉽게 읽었습니다.(대단히 이성적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그 덕분에 수욜 오전에 세계사 공부하는 모임에 중국-아편전쟁편 제대로 정리 못해 엄청 버벅거렸..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6.18조회수 : 9511
* 겸 * 님만 반드시 보세요~~이 녀석 키울 의향 없으신지요? 터키시앙고라.....올해 3살된 소녀..  ..
작성자 : 김경미등록일 : 2009.06.16조회수 : 9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