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날려버렸어요.순간의 실수로,단 한번의 이상한 클릭으로,노리배 후기를요.기다리는 분들을 생각해서졸린 눈을 비비며 썼.건.만.슬퍼요.그것 뿐이에요.오늘은 힘들어서 못 쓰고요,내일은 바빠서 못 쓸지 모르지만 간단하게라도 쓸게요.저, 위로해 주세요.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6.27조회수 : 10342
추리공포소설 독서회 (가칭) <미스클럽>!! 드디어!! 우후후 염원하던 추리공포소설 독서회의 멤버가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1층 대출반납대 앞의 소박한 안내문을 보셨는지요? ^^ 훗. 그 안내문을 보고 호응을 보내주신 분들이 모여, 단 하루만에 6명의 멤버가 모였습니다. 김경미님, 김계현님, 공은영님, 김영숙님, 현나라님, 그리고 저 겸입..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6.24조회수 : 10772
여름방학인데.....곧 무더운 여름방학이 다가오네요...혹시 느티나무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 프로그램이나 신문읽기활동....계획이 없으신지요....큰돈내고 영어학원 프로그램 등록 하느니....편안한 느티나무에서 계획이 있다면 참속해 보고싶네요....항상 수고하시지만...힘써주셔요..
작성자 : 하진맘등록일 : 2009.06.24조회수 : 10150
너무 오랜만에...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그새 이사를 하셨네요 ... 축하드려요늦었지만 아마 아주 많은 분들을 만나셔서 기억하실지.... 관장님 책 읽고 무작정 찾아 나섰던날을 생각합니다. 책에 좋은글 적어 주셨었는데... 그날은 아마 도서관이 쉬는날이였습니다.....
작성자 : 김미희등록일 : 2009.06.20조회수 : 10064
추리공포소설 독서회 하실 분~요즘 추리공포소설에 탐닉하고 있는데,읽다보니 좀 작정하고 읽어야지 싶어요.독서회를 하게 되면,황금가지의 <밀리언셀러클럽> 시리즈 독파또는<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독파이런 목표를 잡으려 합니다.뭔가 시원스레 끝내는 맛이 있어야 열심히 달려가기도 쉬울 것 같아서요.같이..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6.19조회수 : 10484
노리배- 히말라야 도서관을 읽고...책을 넘 늦게 주문해서 모임 이틀전에 배송받고 급한 마음에 모든 일들을 뒤로 하고 열라게 읽었는데 의외로 내용이 넘 감성을 자극하여 쉽게 읽었습니다.(대단히 이성적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그 덕분에 수욜 오전에 세계사 공부하는 모임에 중국-아편전쟁편 제대로 정리 못해 엄청 버벅거렸..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6.18조회수 : 10672
* 겸 * 님만 반드시 보세요~~이 녀석 키울 의향 없으신지요? 터키시앙고라.....올해 3살된 소녀..  ..
작성자 : 김경미등록일 : 2009.06.16조회수 : 10357
강기숙 회장님~~~~문화 활동 지원부(명칭이 맞나요??) 발족식엔 아무래도 참석 못할 것 같아요.월욜날 다른 모임이 있어서....사실 느티나무 자원활동을 시작하며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것에 대한 부담감이었는데 (제가 공사다망하게 벌려논 일들이 많아 지금쫌 고생중입니다.^^;;) 역시 또..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6.14조회수 : 10292
노리배, 다음 주 히말라야 도서관을 읽고 옵니다지난 주에 미래를 만드는 도서관을 끝마쳤습니다. 이번 주 노리배는 실무자회의-심포지엄 평가회에 김계현님과 제가 참석하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그동안 참석하지 못한 활동가 여러분, 팀장 여러분 다음 주에는 뵙기를 바랍니다. 김계현님이 지난 주엔 호두파이 두 판을, 이번 주엔 두 가지 종류..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6.11조회수 : 10726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안녕하세요? 홍천 살다가 정선으로 이사 간 이 한준이라고 합니다. 느티나무 소식지 22호 또 염치없이 잘 받았어요. --; 전에 살던 초등학교 관사에서 여기 정선 관사로 보내 주셔서요.새 주소 알려 드리고 계속 받기가 정말 너무 너무 죄송해서 못 적습니다...나중에 가..
작성자 : 이 한준등록일 : 2009.06.08조회수 : 10594
교실의 고백첫 오리엔테이션때도 그렇고 강연 하실때마다 관장님이 "교실의 고백'에서 많이 인용해 말씀 하셔서 어떤 책인가 참 궁금했습니다.오리엔테이션때 읽어주신 도서관과 학교의 차이점...에서는 그냥 고개를 끄덕 끄덕하며 공감을 했었는데 이 책을 다 읽은 지금 .... 그냥 고개 끄덕끄덕의 공감의 ..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6.05조회수 : 11110
심포지엄.... 그 새로운 경험.^^한일교류 심포지엄이 무사히 성황리에 끝나게 되어 행사에 작은 일이나마 일조를 했던 자원 활동가의 한 사람으로써 뿌듯함을 느낍니다.^^ 사실 행사 3주전 29,30일 "한일 교류 심포지엄"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땐 심포지엄? 그게 뭐야? 포럼,세미나, 리셉션 이런거랑 뭐가 틀리지? (그래도..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6.02조회수 : 11752
책읽어주기장소가 이사했어요.
작성자 : 치치등록일 : 2009.05.22조회수 : 10741
제2회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_자원활동가 준비모임 후기 5월18일(월) 아침 10시30분, 자원활동가들이 모여 두 번째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습니다. 지난 주 재단 사무국 서애은 님이 보낸 갑작스런 문자 메시지를 받고 하나둘 참여한 자원활동가들은 무려 17명. 두 번을 빠져 더는 빠질 수 없는 명상에 가야 함에도 모임..
작성자 : 이동희등록일 : 2009.05.19조회수 : 11871
이 책도 사주세요.~~(겐지 이야기) 천 년의 세월 동안 읽혀져 온 일본 최고의 고전 [겐지이야기]올해는 1008년 간행된 [겐지이야기]의 천년기에 해당하는 해입니다.일본에서 현재까지 1700 만부가 발매된 베스트 셀러입니다.[천 년의 사랑을 그림으로]이 책은 일본 만화계의 중견 여류 만화 작가 야마토 와키가 [겐지 ..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5.16조회수 : 11378
학교나 유치원,어린이집에서 느티나무도서관을 견학(?)할 적에 어떤 도움 주시는가 궁금해서요.저번에 갔더니 어린이집인가에서 온 꼬맹이들을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바쁘게 '얘들아, 빨리 빨리 책 골라봐'하고 자꾸 재촉하시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코나 찔찔 흘리고 똥오줌이나 겨우 가리는 아가들이 책을 어른보다도 빨리 고르고 고르자마자 후딱 읽구서 질서정연하게 자리를 뜰 재주가 과연 ..
작성자 : 울트라등록일 : 2009.05.13조회수 : 10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