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요~이 게시판은요,느티나무도서관의 자원활동가, 동아리들의 소식과 생각을 나누는 곳이에요.글을 남기실 때 말머리에[이야기극장][북카페][심심한 사과] 등모임의 이름을 붙인다면 조금 더 쉽게, 가깝게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을 것같습니다. 하나 더!타 기관의 홍보 또는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9.04.27조회수 : 15355
자원활동가 여러분~ 맥주 한 잔 해요.4/29(수)늦은 8시도서관으로 고고씽@@이번에 오리엔테이션에 오셨던 자원활동가님,활동하고 있는 모~든 자원활동가님 보고 싶어요.자원활동가 MT는 너무 멀다, 기다릴 수 없다고 하여서로 얼굴 익히며 맥주 한 잔 하는(안주가무 모두 가능^^)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준비물은?주류와 ..
작성자 : cats등록일 : 2009.04.23조회수 : 10122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뭔가 할 얘기가 있고 쓰고 싶은 공간이 있고 내 이야기를 들어 주는 곳이 있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지난 월욜까지 2회에 걸친 오리엔테이션에 대한 느낌은.....커다란 스크린의 자막처럼- "두팔벌려 환영 합니다..." 자원 활동가 모든 분들의 미소에서 환영의 기운을 ..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4.23조회수 : 8652
저녁 때가 되었는데도 배불러요!봉사자가 되겠다고 마음 먹은 순간부터5여년간의 숙제를 해결하는 기분이었어요.다년간 이용한 도서관의 진정한 식구가 이제야 된듯항상 한가방 책을 싸들러매고 돌아올때마다 빚진 느낌이었는데 왜 진작 발을 내딛지 못했을까우리 애들보다도 제가 더 큰 혜택을 입었답니다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줌..
작성자 : 밥란이등록일 : 2009.04.20조회수 : 8531
새로운 만남반가운 비가 내리던 날, 자원봉사교육 2번째 만남에 다녀왔습니다.두 번의 교육때 만난 많은 분들과 시간들 모두 참 좋았습니다.아마도 예쁜 마음들을 가지신 분들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손길이 필요한 곳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도우미가 되겠습니다.^^모든 분들, 행..
작성자 : 지혜바다등록일 : 2009.04.20조회수 : 7970
신입자원봉사 교육을 받고 온 날...비가 내려 한참을 갈까말까 고민하던 터에 안가면 잠만 자겠지 싶어서 길을 나섰습니다.꿀꿀한 발걸음이 도서관뒷문을 열고 들어서면서 가벼워지던데...여기 두번째 방문하는 장소인데 왜 그런걸까....커피 한잔 마시면서 듣는 교육이 몇년 만인지 모르겠지만 새삼 초롱초롱한 눈빛을&nbs..
작성자 : 쌍둥맘등록일 : 2009.04.20조회수 : 7838
노리배 후기, 모든 자원활동가 여러분 보세요~놀며 일하며 배우는 자원활동가 놀이배, 노리배가 세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시간은 아시죠? 매주 수요일 오후 세 시, 장소는 날씨 좋으면 삼층 마당, 오늘처럼 비오면 삼층 사무실, 또는 지하나 이층(책싸기 등등의 경우)입니다. 많은 활동가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시길 무척, 매우, 간절..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4.15조회수 : 7856
며칠 전 시현이와 함께~((위의 사진을 보고프신 분들은 번거로우시겠지만, 재생(▶) 버튼을 눌러주셔야겠어용~))<동화책 속 세계여행> 그림책 원화전시회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시작했다는 소문을 듣고 시현이와 다녀왔어요.아직 전시회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고 또 평일에 가서인지 한적하니..
작성자 : 윤님~등록일 : 2009.04.15조회수 : 7836
거제시민 된...영숙씨~~지난주 토요일 해영이의 일기는 '그리운 느티나무'로 시작했더랬습니다. 제가 신문에 난 그림을 보여줬더니 너무도 가고 싶다고...일기장에 그림을 붙이더군요~~ 이사온지 벌써 2달이 되어갑니다. 진작 소식을 전했어야 했는데 홈페이지에 들어와서는 도서관 모습만 보고 나가곤 했습니다. 몇자 적..
작성자 : 김영숙등록일 : 2009.04.13조회수 : 8042
[부고] 수인, 수현 자매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도서관과 함께 자라온수인이와 수현이의 아버님이 오늘 새벽 세상을 떠나셨습니다.안타까운 소식에아이들 얼굴이라도 보고고인의 명복을 빌고 싶으신 분들께선수원시연화장 장례식장 1층 석류실로 가시면 됩니다.토요일에 발인 예정이라빈소를 방문하실 분들은금요일 밤까지 가시면 좋겠습니다.할머니..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9.04.09조회수 : 7610
박재동선생님과 함께~~~어제 강의 너무 재미있었습니다.투박하고 덧씌운것 없는 사투리속에 묻어나는만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무엇보다도 라이파이......꼭 읽어보고 싶어요.ㅎㅎㅎㅎ사인뿐만 아니라 직접 그림을 그려주시는 정성^^ 사진 몇 장 올릴께요.다들..
작성자 : 21u등록일 : 2009.04.07조회수 : 7593
도우미님들~~~ 흔적좀 남기세요!느티나무 도서관 자원활동가 여러분~~~~홈페이지에 오셔서 사랑방 들리셨으면 그 증거로다흔적좀 남겨주세요!!!!!어느분이 오셨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그래야 번개도 치고 재미있게 놀죠짧게 덧글만이라도 달아주세요~~~~~~아님 눈도장 찍어주시던가...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 김경미등록일 : 2009.04.06조회수 : 7335
첫번째 도우미 노리배 후기~~오늘 첫번째 느티나무 도우미 노.리.배 띄웠습니다 ^^*"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듀이'" 를 읽고독서토론도 하려고 하였으나.........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님들이 완독을 안하셔서한주 연장해서 읽고 다음주에 정식으로 토론의 바다에 풍덩 빠집니다책싸기를 열심히 하면서 잠시 수..
작성자 : 김총무등록일 : 2009.04.01조회수 : 7693
내일(4.1.수요일) 3시 도우미노리배 띄웁니다내일(4.1.수요일) 느티나무 2층으로 오세요.도우미 노리배 띄웁니다~~~~~가벼운 맘으로 오세요.듀이도 데리고 오세요. 무거우심 그냥 오셔도 됩니다.^^;;듀이가 누구냐구요??? 요렇게 생긴 놈입니다.귀엽죠잉~~~!!내일 뱃놀이 징하게~~함 가봅시다~~
작성자 : 도우미회등록일 : 2009.03.31조회수 : 7114
마을학교가 열리다...
작성자 : 전미경등록일 : 2009.03.31조회수 : 7336
'도우미 노리배' 타러 갈까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느티나무에"도우미 노리배(가칭)"를 띄우려고 합니다.도서관에 웬 배????도우미들이 함께 모여 "놀고 일하고 배우는" 자리입니다.그동안 도서관 곳곳에서 따로따로 활동하시느라 조금 심심하셨죠?1년에 한번 모이는 도우미회의나 엠티만으로 서로를 알기에 너무 부족한 시..
작성자 : 도우미회등록일 : 2009.03.29조회수 : 7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