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님들~~~ 흔적좀 남기세요!느티나무 도서관 자원활동가 여러분~~~~홈페이지에 오셔서 사랑방 들리셨으면 그 증거로다흔적좀 남겨주세요!!!!!어느분이 오셨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그래야 번개도 치고 재미있게 놀죠짧게 덧글만이라도 달아주세요~~~~~~아님 눈도장 찍어주시던가...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 김경미등록일 : 2009.04.06조회수 : 9902
첫번째 도우미 노리배 후기~~오늘 첫번째 느티나무 도우미 노.리.배 띄웠습니다 ^^*"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듀이'" 를 읽고독서토론도 하려고 하였으나.........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님들이 완독을 안하셔서한주 연장해서 읽고 다음주에 정식으로 토론의 바다에 풍덩 빠집니다책싸기를 열심히 하면서 잠시 수..
작성자 : 김총무등록일 : 2009.04.01조회수 : 10260
내일(4.1.수요일) 3시 도우미노리배 띄웁니다내일(4.1.수요일) 느티나무 2층으로 오세요.도우미 노리배 띄웁니다~~~~~가벼운 맘으로 오세요.듀이도 데리고 오세요. 무거우심 그냥 오셔도 됩니다.^^;;듀이가 누구냐구요??? 요렇게 생긴 놈입니다.귀엽죠잉~~~!!내일 뱃놀이 징하게~~함 가봅시다~~
작성자 : 도우미회등록일 : 2009.03.31조회수 : 9719
마을학교가 열리다...
작성자 : 전미경등록일 : 2009.03.31조회수 : 9915
'도우미 노리배' 타러 갈까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느티나무에"도우미 노리배(가칭)"를 띄우려고 합니다.도서관에 웬 배????도우미들이 함께 모여 "놀고 일하고 배우는" 자리입니다.그동안 도서관 곳곳에서 따로따로 활동하시느라 조금 심심하셨죠?1년에 한번 모이는 도우미회의나 엠티만으로 서로를 알기에 너무 부족한 시..
작성자 : 도우미회등록일 : 2009.03.29조회수 : 9965
독! 서회 후기 <비합리성의 심리학>일단 책표지만 봐서는 안 사게될 것 같은, 내가 해도 더 잘하겠다싶은 요상한 표지디자인의 책 <비합리성의 심리학 (스튜어트 서덜랜드 지음)>을 지난 주에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누구는 쉽다, 누구는 어렵다, 지루했다(실험 사례의 난무!), 다 못 읽었다(다수), 서로의..
작성자 : 강기슭등록일 : 2009.03.26조회수 : 10180
여러분~ 꿈을 꾸고 나눕시다!도우미회의 강기숙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금 시각 오전 여섯시 팔분, 아이들 깨기 전에 글 올립니다. 작년 연말에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었습니다. 작은 선물을 교환했었는데 저는 색연필을 뽑았습니다. 그 안에 이런 메시지와 함께요. '이제라도 너의 꿈을 그려라' ..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3.20조회수 : 10120
느티나무 대표미인들과 여행가지 않으실래요~~여러분 아시죠~~월.화.수 금 으로 오후 3시가 되면 느티나무도서관에 재미난 이야기친구들이 나타난대요.바로 책읽어주기샘들이 책속에 꼭꼭숨어있는 이야기친구들을 만나게해주는 시간이예요.봄 햇살의 유혹이 느껴지신다면 아이들과 느티나무로 오세요~~느티나무 대표미인들과 책속으로 봄여행을 가보자구..
작성자 : 치치등록일 : 2009.03.14조회수 : 9699
눈으로 즐기는 탭댄스~~동영상을 올리자니 용량초과이구요--;;사진으로나마 즐겨보세요~~~소리로 즐기는 탭댄스를 즐겨보시려면http://cafe.daum.net/eztotap 꼭~~광고같네요..ㅋㅋㅋ...스팸으로 삭제되려나???
작성자 : 이원유등록일 : 2009.03.12조회수 : 11072
도우미회장과 총무, 그들은 누구인가?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3.07조회수 : 9710
새로운 글모임 첫 후기 올립니다'책을, 난 좋아하나 싫어하나'란 주제를 놓고 몇몇 해를 고민했는지 모르겠다.도서관을 들락거리면서도, 심지어는 독서회를 하면서도 책에 대한 나의 고민은 지나치게 진지한 것이어서 그것에 대한 양가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헤매기 일쑤였던 것이다. 물론 책은 재밌고 지혜와 지식이 담..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3.04조회수 : 9908
비클회원들 보세요먼저 지난주 토요일 밥팀에서 밥을 못해드린 것 사과드립니다. 팀원간 소통에 문제가 있어 그리됐고, 전적으로 제 책임입니다. 그래도 관장님이 떡볶이 해주셨다니 맛있게 드셨죠? 그 시간에 중국요리 풀코스로 먹은 저는 아직까지 소화가 안될라고 그럽니다. 어제밤엔 비클회원들이 내 꿈에 나와가지..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3.04조회수 : 9570
2월 18일 생일떡 먹은 이야기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2.24조회수 : 9454
고맙습니다.도서관보를 몇 년째 받기만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도서관 개관식때 떨리는 해금을 연주하고 삐삐를 읽어 준 적이 있지요.^^;마음 한 구석 느티나무도서관과 관장님, 흐릿하게나마 고운 얼굴들을 기억하며미안한 마음(밥 먹고 가라 하셨는데 뵙지도 못하고 그냥 가서), 도서관 잘 되시길,..
작성자 : 이한준등록일 : 2009.02.19조회수 : 9443
오늘은 도우미총회 날~~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2.13조회수 : 9663
새해엔 모두 부~~자 되세요!!그랬으면 좋겠습니다.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느티나무 사람들 모두 소망하는 일이 많~아졌음 좋겠고,그 소망의 성취도 많~~아졌음 좋겠습니다.오글오글 조글조글 옹알옹알 웅얼웅얼사람들의 책 읽는 소리가 재미있는 도서관!내 생애의 책 한 권이 될지 모를 수만의 책 숲에서어른..
작성자 : 이동희등록일 : 2009.01.24조회수 : 9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