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 5시. 내일 있을 시험을 준비하다 들어온 홈페이지...오랜만에 들려요 ^-^ 사랑방에 글써도 혼나진 않을거야 ㅋㅋ광학, 통계역학, 양자역학 이런거에만 치이다 보니 너무 많은걸 놓치고 살아요 제가...그래서 시험기간을 맞아 영화도 한 10편은 보고 !! =ㅁ- 김정원 피아노 리사이틀도 예매해두었답니다. 새벽 5시에 실험실..
작성자 : 문준등록일 : 2008.12.11조회수 : 8649
영화 좋아하시는 도우미님들~아... 저 기억하실란가...깽이에요.^^재단 사무실에서 정신없이 돌아다니다,가끔 열람실에 내려가서 기웃대는 키 작고 귀엽게(^^) 생긴.ㅋㅋ지난 번 도우미MT 때 만나뵙고 이야기 듣고 그런 시간들이 참 좋았거든요.근데 제가 워낙에 도우미님들 만날 기회가 잘 없어서아쉽기도 하고 ..
작성자 : 깽등록일 : 2008.11.27조회수 : 8523
느티나무도우미 M. T를 마치고^^11월 21일 늦은 6시 느티나무의 문은 닫았지만, 느티나무는 팔을 벌려 친구들을 맞이했습니다. 느티나무 도우미 M.T 행복하셨나요? 느티나무도우미 여러분! 도서관에서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일상을 만들었죠.^^ 아랫마당에서 삽겹살파티로 시작 된 M.T 평소엔 활동시간이 달라 많은 얘기..
작성자 : 정윤주등록일 : 2008.11.26조회수 : 8582
하은영님의 심포지엄 사진글은 도서관운동>열린마당>자유게시판으로 옮겼어요.심포지엄 사진과 글, 너무 반가웠습니다.고맙고 기쁜 마음만큼 망설이다가"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잘 찾아보기 위해서!"라는 마음으로 [도서관운동>열린마당>자유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저희 재단의 연구사업 후기글은 여기에 갈무리하고 있거든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14조회수 : 8822
느티나무 도서관에 다녀와서지난 금요일 느티나무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사는 '고양'에서는 굉장히 먼 곳이라서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는데도 길을 잘못들어 한참을 헤매다 가서 좀 늦었더랬지요. 원래는 도서관을 둘러보고 간담회에 함께 했어야 하는데, 바로 간담회가 있는 지하 강당으로 뛰어갔지요.장애인들을 배려한 ..
작성자 : 박미숙등록일 : 2008.11.09조회수 : 8553
음, 책을 혹시 배달해 주나요?수원에 살고 있어요.먼 관계로 자주 찾기 어렵지요. 근처의 도서관이 있어도 혹시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책배달 서비스 같은 제도가 있나 해서요.그리고 여러 강좌와 세미나가 있는 것 같은데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지 궁금해요.
작성자 : sunn0006등록일 : 2008.11.08조회수 : 8601
이런 곳이 있었다니 정말 반가워요.!!새삼 살고 있는 용인이 좋아지네요^^좀 떨어져있긴해도..당장 달려가고 싶은데..다니고 있는 직장때문에....ㅜㅜ시간내서 정말 가보려구요..~~~
작성자 : 푸하하등록일 : 2008.11.04조회수 : 8556
2008 카페쇼가 열린다네요^^느티나무도서관 지하 북카페 '나무' 단골(자칭^^)입니당~평소 자주 들르는 사이트에서 봤는데 11월말에 코엑스에서 Cafe Show가 열린다네요.http://www.cafeshow.co.kr/index_korean.asp카페 마담께서 가보시면 유익하지 않을까싶어 여기에 알립니당..
작성자 : 윤님등록일 : 2008.10.31조회수 : 8720
임지연님의 심포지엄후기글은 도서관운동열린마당자유게시판으로한일 교류 도서관 심포지엄에 다녀와서 란 임지연님의 글을도서관운동, 열린마당, 자유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웹사이트를 새로 만들고, 게시판들도 정비중에 있습니다.심포지엄에 대한 후기글들을 자유게시판으로 많이 적어주세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0.30조회수 : 8669
정성미님께안녕하세요?올해초 용인청소년상담센터에서 개최한 또래상담지도자과정에서 만났던이주희(별칭 나무)입니다. 제가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셨는데혹시 기억하시는지...어제 청소년상담센터에서 부모교육의 마지막 강좌에 박영숙느티나무관장님이 오셔서좋은말씀 많이해주시고 좋은 책도 읽어주시..
작성자 : 이주희등록일 : 2008.10.30조회수 : 8946
중국 천진에서! 애쓰고 수고하시며 즐거움을 누리시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5월에 잠깐 방문한 후 천진으로 돌아와 작은 도서관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책놀이터 무지개'란 이름으로 중국 천진에 살고 있는 한국 교민과 학생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10월 28일 드디어 엽니다. &nb..
작성자 : 구희숙등록일 : 2008.10.26조회수 : 8810
[이야기극장]10월에 함께 읽을 책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0.07조회수 : 8457
[영화세상]2008년 10월에 함께 볼 영화입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0.07조회수 : 8544
9/28~10/4 잠깐! 도서관 문을 닫습니다도서관이 며칠 문을 닫습니다. 책을 등록하고 빌려주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9년 만에!! 바꾸기로 했거든요. 갈수록 늘어나는 책을 너끈하게 등록할 수 있고 책찾기도 훨씬 편해질 거예요. 보고 싶은 책도 많고 불편하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쉬는 날 : 9월28일(일요일)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9.28조회수 : 8335
[여러나라책읽기]9월21일(일요일)늦은3시 계단참에서 수레스아저씨와 함께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9.16조회수 : 8072
지금 윗마당에선 비행클럽 중. 오늘 윗마당에 쵸코민트랑 으름덩굴이랑 바위솔 들을 심었어요. 신나서 비행클럽도 여기서 했어요. 여름날 비행클럽 친구들 다 같이 벽화를 그렸는데... 왠지 그림 그리는 재주는...... 책을 읽어주는 동안 친구들은 자기들 파일에 그림도 그리고 끼적끼적 낙서도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9.06조회수 : 8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