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픈 도서관, 만나고픈 관장님..안녕하세요? 관장님 책을 읽고 알마출판사에 문의를 해서 이 사이트를 알게 됐습니다. 이제 한달 쯤 전인가요.. 한겨례신문의 18.0도에서 책 리뷰를 봤을 때부터 책에 관심을 가졌어요. 지금 겨우 23개월이 되어가는 애기를 키우느라, 언제 책을 읽을 틈이 있을까.. 그냥 지내다가 대전..
작성자 : 소나무등록일 : 2006.11.09조회수 : 7624
11월 이야기극장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6.11.03조회수 : 7466
기다려지는 도서관한달 전쯤 대형서점에 갔다 우연히 집어든 책이었습니다. 아니 책들 중 하나였습니다. 제목이 맘에들고 또 궁금해서 구입했죠. 책을 읽는동안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곳이 있어서요. 가본적도 없지만.... 괜히 내가 다니는 곳이것마냥...엄마들 누구나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작성자 : 하늘맘등록일 : 2006.11.03조회수 : 7403
후기...드뎌...오늘이 글쓰기 마지막 날입니다. 참....오래 오.래...... 걸어온 것 같습니다. 글을 쓰면서 힘도 많이 들었습니다 삶을 알아 간다는게 나를 알아 간다는게 그리고..내 주위를 알아 간다는게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행복했습니다. 내가 놓여지는 것도 행복했고 내 ..
작성자 : 지지맘등록일 : 2006.10.31조회수 : 7595
장욱진 고택에 다녀왔어요-사진 보세요.
작성자 : 산마음찍사등록일 : 2006.10.20조회수 : 7737
장욱진 고택에 다녀왔어요.오늘은 산마음 식구들에게 특별한 날이었어요. 일년 반동안 우리가 함께 읽었던 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작은 우리만의 책들 만들어서 한권씩 나눠 가졌고, 장욱진 고택으로 나들이도 다녀왔어요. 오래된 은행나무, 감나무와 어우러진 소박하고 고즈넉한 고택을 둘러보며 장욱진 화백의 그림과 참..
작성자 : 산마음등록일 : 2006.10.18조회수 : 8004
[용인 마을도서관 전문자원활동가 교육]첫날!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6.10.18조회수 : 7270
뿌듯한(?) 아침이었습니다.^^머나먼 타국에서 태극기 보면 가슴 뭉클하고 웬지 애국자(?)인 것 같은 느낌...이 이런 걸까요? 다른 도서관에서 자원활동하시는 여러분들 앞에서 느티나무가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고 있구나...하는 생각으로 그저...느티나무를 좀 안다(?)는 이유만으로 뿌듯한 아침이었습니다. 요정강..
작성자 : 오늘은 가을바람등록일 : 2006.10.16조회수 : 6838
10월 이야기극장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6.10.04조회수 : 7655
어서 가보고 싶어요....몇일전에 받아본 책한권. 간장님^^이 쓰신 '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 그 속에 아이들이 다 보고싶어요~~ 나도 나무처럼 그렇게 아이를 키웠다고 자부하는데 도사같은 간장님은 못 따라 가겠군요.ㅎㅎㅎ 얼마 있으면 수지로 (광교산 근처)이사를 갈것 같은데 꼭 한번 찾아가..
작성자 : 물풀등록일 : 2006.10.02조회수 : 7141
사진이 필요해요~!사진이 필요함니다. 사진 제목도 함께... 파일 용량이 크면 좋겠어요^^ 갑자기 왠 뜬금없는 이야기냐구요? 느티나무 친구들 사진이 몇장 필요 합니다. 해피봉이 행복한 일 좀 만들어 하게요^^ 추석 전까지 제 메일로 보내 주세요~! 개인 적으로 보내주셔도 되고요ㅋㅋㅋ 너무..
작성자 : 해피봉등록일 : 2006.09.28조회수 : 7029
해피~해피~해피봉를 읽다가 갑자기...생각이 났나봐요. "엄마, 해피봉이 뭐랬지?" "응?" "행복해,좋아...즐거워...사랑해?" "맞아?' "그런 것 같아.." "엄마, 해피봉 또 언제와?" "글쎄..." 를 읽어주면서 늘 딸애한테도 알마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해피봉이 그런..
작성자 : 지지맘등록일 : 2006.09.27조회수 : 6835
도우미회 모꼬지 사진(9/8~9/9)사진을 건들면 멈추고, 누르면 새창에 뜹니다 *^^*2006. 9. 8 ~ 9 / 고기리 / 어른 30명, 아이들 41명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6.09.13조회수 : 7776
도우미회 모꼬지 다녀왔어요 *^^*"야! 저기 좀 봐, 뭐 움직이는 게 있다." "어디, 어디!!" "조기~, 하얀 거 보이잖아" "아~ 고양인가?!" "야-, 따라가 보자" 에고고~ 아이들 피해 잠시 눈 붙이러 차 속으로 피신 해 왔는데 잠자긴 다 글렀다. 시동을 걸어 차를 움직이려니 놀란 아이들 눈망울이 똥그랗다...
작성자 : 도우미회등록일 : 2006.09.12조회수 : 7619
가을을 느끼며.느티나무 가는 길에 가을을 느낍니다. 뺨에 닿는 시원한 바람이 너무 기분 좋더군요. '산도 좋고 들도 좋아라' 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여행이 생각나는 계절이네요. 책 속으로의 여행도 ㅎㅎㅎ.... 여름방학전에 못 끝낸 ' 작은 것이 아름답다' 를 다음 주면 마무리를 합니다...
작성자 : 달항아리등록일 : 2006.09.07조회수 : 7468
평화책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요.(8/28~9/9)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6.09.06조회수 : 7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