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기가 도착했어요.
작성자 : 도우미회등록일 : 2006.06.02조회수 : 7176
또다른 질문을 던지며...홀가분하게 또는 그래도 좀 뭔가 찜찜하게 을 마무리했습니다. 새벽별(?)보며 정말 피터지게 이이기나누었죠... 사랑에 대해서... 그 어느때보다도 산마음 각자를 더 잘 알게된 시간이었고 '각자'의 삶속에 '우리'의 삶이 들어가 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던것 같아요. 한달을 넘게 지독..
작성자 : 산마음등록일 : 2006.05.25조회수 : 7506
ㅇㅇㅇ 우리들만의 책읽기ㅇㅇㅇ에 뭐가 들어 갈까요? 즐거운? 행복한? 신나는?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 보세요. 달항아리식구들의 자유로운 생각에 따라서 ..... 아이들과 씨름 하면서도 빠지지 않고 나오시는 정경미씨!,윤혜원씨! 늘 일찍 나와서 청소를 먼저 하시는 전주리씨!,성정화씨! 지금..
작성자 : 달항아리등록일 : 2006.05.24조회수 : 7525
미안^^; ^^;승진아!승철아!아이구 미안 >
작성자 : 하늘기차등록일 : 2006.05.23조회수 : 7377
초록돼지가 코팅기로!지난 12일부터 대출반납책상에 있던 통통한 초록돼지, 기억나시죠? 열흘만에 코팅기를 장만할 만큼 기금(201,660원)이 모였습니다. 자원활동가에서 아이들까지 정성을 보여줬어요. 10년은 버텨줄 것 같은 튼튼한 코팅기가 생겨서 정말 기쁩니다. 누구보다도 대출반납을 맡고 있는 활동가들한..
작성자 : 도우미회등록일 : 2006.05.23조회수 : 7925
국민훈장, 함께 축하해 주세요이 글 언제 올랐어요... 그런데 순진이 아빠가 살이 많이 찌셔ㅆ나^^ 더 멋지게 나올 수 있을텐데^^ 추카^^추카^^ 고을마다,동네 마다 이렇게 마을공동체가 넘처났으면 아픔도,눈물의 수고도,그리고 그 속에서 가는 샘처럼 흐르는 눈에 보일랑 말랑하는 기쁨,위로 (요거는 욕심많은..
작성자 : 하늘기차등록일 : 2006.05.22조회수 : 7545
우리도 보고 싶어요!얼마 전, 사진을 정리 하다가 종원이를 찾았습니다. 책 속에 빠져있는 종원이 모습입니다. 지난 번 소식지, 도우미 총회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문춘기님도 보고 싶습니다. 야무진 지수도 물론이지요! 어린이 날, 행사를 하면서 문춘기님이 함께 있었으면... 젬마샘이 그리워하..
작성자 : 주경희등록일 : 2006.05.20조회수 : 7675
너무 가고싶은그곳입니다벌써 느티나무와 생? 이별을 한지 석달이 넘었네요 우리가족은 이곳에 와서도 다행히, 여전히 잘 지내고 있구요 물론 종원이는 아직도 한국에 너무 가고싶어하는 마음을 종종 자주 말하고는 하지요 배원이가 혹시 자기를 잃어버리면 어떡하냐고 우리모두 내색은 안하지만 모두 너무 가고 싶어합니다..
작성자 : 문춘기등록일 : 2006.05.20조회수 : 7971
[5월 열린 꼬마또래방] 작은 운동회 엽니다해마다 5월쯤이면 꼬마또래방 친구들이랑 엄마들이 작은운동회를 열었답니다 주운비~ 땅!! 소리에 뛰어가서 밀가루 묻힌 사탕도 먹고,과자도 따먹고......^^ 어린 동생들은 사탕이랑 과자 집어먹느랴고 출발선으로 다시 돌아오는걸 까맣게 까먹곤 했지요 그동안 꼬마또래방이 궁금했던 친구나 함..
작성자 : 꼬마또래방등록일 : 2006.05.19조회수 : 7391
국민훈장, 함께 축하해 주세요 새 페이지 1 함께 기뻐해주세요! 자꾸자꾸 힘나는 일이 생기네요. 느티나무어린도서관이 지난 5월 16일 여성가족부에서 마련한 제2회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국민훈장을 받았습니다. 가족이라는 울타..
작성자 : 느티나무도우미회등록일 : 2006.05.19조회수 : 8559
2005년 마지막 책또래사진미안해 2005 책또래 친구들아 이제서야 우리들의 사진 올리게 돼서 얘들아! 너무 너무 보고싶다. 글구 사랑해! 건강하고 재미있는 시간들 보내라. 나도 ㅎ ㅎ ㅎ 보나 보나 마나한 보나샘이
작성자 : 손정선등록일 : 2006.05.12조회수 : 7367
[도우미회]작은 힘을 보탤 수 있는기회!!느티나무도우미회에서 알려드립니다. 느티나무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는 기회가 생겼거든요. 회원카드를 만들 때 사용하는 “코팅기”를 몇 차례 고쳐왔는데도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었어요. 우리 자원활동가들이 마음을 모아 코팅기마련을 위한 기금을 모으려고 합니다. 도서관에 오시면 대..
작성자 : 느티나무도우미회등록일 : 2006.05.12조회수 : 7581
200년전에 살았던 언니들을 만나며...행복한 시간을 갈무리했습니다. 모두들 이렇게 즐겁게 책을 읽은 것이 얼마만인지... 나이도 있고 하니(ㅋㅋㅋ) 이제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좀 많이 보자고... 지난 시간에 이어 박무영 김경미 조혜란/돌베개 다시 봤습니다. 200년-300년 앞서 살았던 '부자유한 시대에..
작성자 : 가마솥등록일 : 2006.05.10조회수 : 7508
'사랑'받고 싶고 '사랑'주고 싶은 달입니다.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맘은 어린아이, 몸은 어르나이(?)이셨던 분들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작년 어린이날 못지않게 올해도 뻑쩍지근하게 놀았습니다. 오늘은 비까지 추적추적 내려서 어제의 사건(?)들을 온몸으로 상기시켜주네요.. '산마음'도 OX퀴즈, 과자 목걸이 만들기에 한몫을 거들어 너무..
작성자 : 산마음등록일 : 2006.05.06조회수 : 7878
5월에 볼 작품입니다.
작성자 : 이야기아줌마등록일 : 2006.05.02조회수 : 7378
역사에서 여성으로...4월에 두 번 모임을 가졌습니다. 4/11 지난 달 덜 본 를 마저 보았지요. 좀 어려웠지만 학교 다닐때 배운것 말고는 다시 돌아본 적이 없는 구한말시대부터 개화기까지 우리 역사를 다시 볼 수 있었어요. 사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생각도 안났지만 너무 짧게만 보아서 근대 우리 역사를..
작성자 : 가마솥등록일 : 2006.04.26조회수 : 7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