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잘 들어가셨었요??저는 아직도 배가 꺼지지 않아요. o(T^T)o어쩜 맛있는 음식을 이렇게나 많~이~ 가져오셔서어찌나 신났던지싸랑하는 김총무님 부침개 부치는 사진을 못 찍어넹~김경미 총무님~ 마음만이라도 받아주세용 ~ 반짝반짝 빛나는 새 도우미님들 넘넘 반가웠어요~ 자~ 이건 써~비스!!맘껏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