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천 살다가 정선으로 이사 간 이 한준이라고 합니다. 느티나무 소식지 22호 또 염치없이 잘 받았어요. --; 전에 살던 초등학교 관사에서 여기 정선 관사로 보내 주셔서요.새 주소 알려 드리고 계속 받기가 정말 너무 너무 죄송해서 못 적습니다...나중에 가족과 함께 꼭 가고 싶습니다. 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