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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컬렉션] 아름다움 속 강렬한 색채-에릭 바튀_느티나무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5-07-15 조회수 : 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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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름다움 속 강렬한 색채 - 에릭 바튀

그림책의 경우 책은 익숙한데 작가는 잘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깨알 컬렉션을 통해 그림책 작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에 소개할 작가는 작은 주인공과 색의 변화를 통해 이야기를 엮어가는 프랑스 작가 ‘에릭 바튀’이다.

“작지만 인상적인 주인공들”
에릭 바튀는 1968년 프랑스 중부 오베르뉴 지방에서 태어나 법학과 경제학을 공부했다. 어려서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하여 리옹의 미술 아카데미에서 공부한 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 에밀 콜 미술 아카데미에서 그림 공부를 마치고 1996년 『스갱 아저씨의 염소』로 볼로냐 국제도서전에서 데뷔했다. 2000년 국제어린이문학회 옥토곤 상, 2001년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 볼로냐 국제도서전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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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목록
- 『새똥과 전쟁』(교학사) 2001
- 『내 나무 아래서』(문학동네 어린이) 2001
- 『빨간 고양이 마투』(문학동네어린이) 2001
- 『실베스트로』(문학동네 어린이) 2003
- 『작은 식물』(달리) 2003
- 『새들의 아이 미나』(달리) 2003
- 『하얀 늑대처럼』(교학사) 2003
- 『특별한 손님』(행복한 아이들) 2003
- 『만약 눈이 빨간색이라면』(문학동네 어린이) 2004
- 『마음을 움직이는 모래』 (문학동네 어린이) 2005
- 『어릿광대 니노』(달리) 2005
- 『피터와 늑대』(베틀북) 2006
- 『웃는 고양이』(문학동네 어린이) 2008
- 『다 먹어 버릴테다』(담푸스) 2013
- 『예쁜 달님』(파랑새) 2013
- 『스갱아저씨의 염소』알퐁스 도데-글 (파랑새)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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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그림책, 프랑스작가, 볼로냐, 유화, 스갱아저씨, 에릭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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