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주노>_관객이 전하는 메시지_1월 두번째 심야극장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6-01-20 조회수 : 5,973

매주 금요일 저녁 07:00 심야극장이 열립니다. 
달마다 주제를 정해 '심야극장' 영화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1월달은 '사랑은 19금이 아니다;청소년연애사' 라는 테마로 영화들을 모아 봤습니다.
<주노> 영화 상영 후, 참가자들이 남겨주고 간 짧은 메시지를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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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은  1월 22일(금요일) 저녁 7시,

느티나무도서관 지하1층 뜰아래에서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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