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저녁 07:00 심야극장이 열립니다.
달마다 주제를 정해 '심야극장' 영화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10월달은 '침이 고인다; 요리를 소재로 한 영화들' 라는 테마로 영화들을 모아 봤습니다.
<아메리칸셰프> 영화 상영 후, 참가자들이 남겨주고 간 짧은 메시지를 함께 공유합니다.
영화의 아쉬움이 있다면?!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영화의 원작이 된 작품들도 만나보세요!
다음 영화 '머나먼 세상 속으로' 는 11월 6일(금요일) 저녁 7시,
느티나무도서관 3층 물음표와 쉼표에서 상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