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화요일 이른 10시 30분~새 독서회가 망망대해, 책의 바다로 항해를 시작합니다.첫 항구는 <책만 보는 바보-이덕무와 그의 벗들>(안소영 지음, 보림)입니다.첫 항해를 함께하는 선원들은김미경님, 김미란님, 윤현숙님, 장우현님, 조소영님 모두 다섯~함께 선 시선 끝에 보게 될 풍광은 어떤 것일지,한껏 기대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