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 하다 발견한 건데,
동아일보에서 [한여름밤의 전율, 추리소설 20선]이라는 제목으로
2007년에 연재한 기사예요.
문화계 인사들이 한 꼭지씩 맡아서 쓴 거라 편차가 심하지만
참고삼아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
목록은 아래에...
각 제목을 클릭하면
동아일보 웹사이트의 기사로 이동하게 해뒀어요.
관심있는 분은 클릭~~
1. <단 한번의 시선>(할런 코벤)
2. <방각본 살인사건>(김탁환)
3. <펠리컨 브리프>(존 그리샴)
4. <비숍살인사건>(반 다인)
5. <미스틱 리버>(데니스 루헤인)
6. <훈민정음 암살사건>(김재희)
7.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페터 회)
8. <용의자 X의 헌신>(히가시노 게이고)
9. <법의관>(퍼트리샤 콘웰)
10. <데드라인>(앤드루 클레이번)
11. <모방범>(미야베 미유키)
12. <황제의 코담뱃갑>(존 딕슨 카)
13. <부패의 풍경>(데이비드 리스)
14.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알렉산더 매콜 스미스)
15. <환상의 여인>(윌리엄 아이리시)
16. <원행>(오세영)
17. <아웃>(기리노 나쓰오)
18. <캘리포니아 걸>(제퍼슨 파커)
19. <뿌리 깊은 나무>(이정명)
20. <외과의사>(테스 게리첸)
로빈 쿡 꺼 하나 보자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로빈 쿡이 너무 고루하면
마지막 20번은 어떨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