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헤치고 씩씩하게 갔건만 아무도 없는 텅 빈 공간뒤늦게 온 은실님과 10AM을 지속시키 위해 다시 한 번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 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1월19일에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이야기 나눴으면 합니다책은 이번 주 못한 <희망의 인문학>입니다 다 읽지못해도 오세요 그리고 10AM에 관심있는 분은 주저마시고 언제든지 오세요모임날 직접 오셔도 되구요 제게 연락 주셔도 됩니다 (박은진)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