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달리 뭔 말이 필요할까요?
흘리듯 듣던 관장님의 말씀을 오늘 방송을 통해서
정식으로 듣는데 왜이리 가슴이 울던지..........
한마디 한마디에 공감도 하면서 찔리기도 하면서
온 몸이 오그라드는 느낌도 가지면서....
(관장님의 화장이 좀 낯설어서^^::)
어제 본 그대로의 관장님인데....
(저 남방만 벌써 몇년째 보네요--+)
모...각설하고...다들 공감하셨을테니 말 안해도 ^^*
따봉~~~ 관장님
티비에 나오는 어떤 연예인보다 멋있으셨어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