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완연한 봄이군요
제가 잘가는 카페중에 하나가 맛집인데요...
요즘 여기저기 분당,죽전으로해서 맛집들이 즐비하게
들어서는군요
그러다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한달에 한번이든 두번이든 소문난맛집 순례를 하는 모임을
한번 만들면 어떨까 싶거든요
숨겨진맛집을 찾아내는것도 좋고....간단하게 브런치모임도 좋고
그래서 가능하신분들이 얼마나 계신지 사전조사 해봅니다
우선 제가 자차가 있으니 4분 모실 수 있구요
행여 기동성이 없어서 망설이신다면 어차피 도서관에 모여서
움직여야 하니 차량있으신 분들이 손들어주심 편할듯 하네요
일단 요일이나 시간등은 한번 모여서 조율을 해야하니
가능하신 분들 주저말고 댓글 달아주세요~~~
혹여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거 아님? 하신다면 대략 한번 모임에
브런치값이 일만원에서 일만오천원대 생각하심 되구요
커피야 브런치 먹으면 딸려 나오니깐 당근 절약되지요
사전조사이니 부담없이 달아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