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바뀌었을까요? 맞아요~~^^
대출/반납대가 확 바뀌었어요.
새옷으로 갈아입었거든요~~
어머니독서회 3모둠이 선물해주셨답니다.
겨울이 오는데 가리개 색깔이 너무 추워보였대요.
천을 골라 바느질까지 직접 하셔서 오늘 붙여주셨어요.
세탁할때 붙여놓으라고 한세트 더 선물하는 센스!!까지~^^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사진찍는데 민서가 책빌리는 곳 위로 올라가 눕드라구요.
목 안아퍼~?하고 물으니 박쥐라서 괜찮대요.
진짜 박쥐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