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상영작입니다.
어린이날에도 특별 상영이 있지만 이 날도 정상적으로 상영은 계속 됩니다.
똥을 주제로한 처음 이야기..."강아지 똥"입니다.
너무나 잘 알려진 권정생님의 작품이지요. 빛그림이야기로 만나보세요.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기돼지 세자매"입니다.
"아기돼지 삼형제"가 아닌 "세 자매"의 이야기 입니다. 일종의 패러디라고 할 수 있죠.
씩씩하고 용감함은 남자아이에게만 필요하거나 적합한 단어는 아니랍니다.
재미있게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