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부터 시작된 '우리동네 전선모으기' 프로젝트!
100일동안 무려 500kg의 전선이 모였습니다.
분리배출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종량제봉투에 넣어야 하는 전선들을
따로 모아 재활용센터로 보내는 프로젝트였는데요.
전선에서 구리를 어떻게 추출하는지 궁금했던 분들,
카드뉴스로 재활용 공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전선 모으기 거점은 계속 운영중!
내 근처 거점이 궁금하다면, 카드뉴스 맨 마지막 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