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예비사서, 컬렉션을 말하다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2.10.19
조회수 : 5999
[공동체 상영 <태양을 덮다> 후기] 23개월간 '원전제로' 정책을 고수한 일본?
등록일 : 2021.06.18
조회수 : 9996
[컬렉션] 정신질환에도 사회적 맥락이 있다 TAG | 정신질환, 정신의학, 의료사회학, 정신보건법, 정신건강, 망상, 환각, 정신질환과 범죄, 폐쇄병동, 강제입원, 공공의료 [단행본] 『광기의 역사』미셸 푸코 지음, 이규현 역 (나남))[2F/철학/6] 『정상과 비정상의 과학』 조던 스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6.07.01조회수 : 11075
[신문 스크랩] 다시 보는 뉴스 141018 <다시보기 뉴스> 10월 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스크랩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뉴스의 화두는 역시‘영유아 보조금’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카톡의 침해논란’도 무시할 수 없는 이야기였지만요. 자원활동가 허정옥 님의 의견은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10.18조회수 : 7985
[화요일 북클럽 TBS] 여섯번째 이야기(3), 우리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니깐요!네번째 주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We need to talk about Marrige] 글 안정희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 저자 프롤로그 에드워드 호퍼의 '책 읽는 사람들' 사랑, 결혼 그리고 가족이란 주제로 [케빈에 대하여]와 함께 엮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5.10조회수 : 12430
오늘의책(3월24일). 6편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 오늘의 책 2014년 3월 24일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 레모니 스니켓 글, 존 클라센 그림/문학동네 판타지 소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3.24조회수 : 10179
[동아리] 미스클럽 여름추천도서느티나무 미스터리 스릴러 클럽에서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여름철 무더위를 잊게 할 공포와 서스펜스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도서관 1층 뒷문 '느티나무동아리소식' 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07.09조회수 : 6153
민들레 독서회 후기 - 6인6색 인터뷰특강 '화' 민들레 독서회 했습니다많이들 못오신다길래 연기해야 하나 하다가 했는데 오랜만에 박선영님이 나오셨네요.. 그냥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네요^^덕분에 서로 근황 얘기하고 수다 떠느라 책 얘기는 나중에 잠깐 했습니다.그리고 다음 책은 '아이들은 왜 실패하는가' 입니다.6..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4.23조회수 : 8369
민들레독서회-인더풀다음 모임은 3월 5일 책은 '남자아이 여자아이'입니다인더풀 발췌문 인더풀 – 오쿠다 히데오 -신경증에 대한 역설적 접근방식. 문제를 바닥을 칠때까지 따라가 보는 시각과 경험 이라부 : 미치광이와 정상인의 거리를 한없이 제로로 만드는 인격. 신경증 그것은 아마도 생명으로 태어..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2.19조회수 : 8431
민들레 8일 모임 후기한아이를 읽었습니다다음 모임은 두주후 22일이구요책은 공지영씨의'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입니다 한 아이- 정서문제를 가진 아이의 행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문제행동을 보다. 토리샘의 솔직한 애정을 배우다. 첫만남 :소개, 규칙, – 예의범절 ; 아이들이..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1.13조회수 : 7768
10월 23일 민들레 독서회 후기 이번 책은 천개의 공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심리치유에세이라 가족얘기가 많이 나왔지요. 참 여러가족이 있습디다.비슷하면서도 다른..다음 책은 김두식의 '불편해도 괜찮아' 입니다유명한 '지랄총량의 법칙'이 나오는 책이지요인권이야기가 주테마이지만 지랄총량의 법칙이..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0.23조회수 : 9268
7월 책또래 이야기 7월 4일 수요일. 2012년의 반을 보내고 나머지 반을 맞이하는 날. 우리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신입회원 모집을 구상하는 것이었어요. 이번에는 좀 더 의미있는 모집을 하고 싶어서 모두 함께 신입회원모집을 알리는 공고문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오리고 붙이고 쓰며 정성껏 만들고 있네요...
작성자 : 강물처럼등록일 : 2012.07.26조회수 : 6614
니홍고 니홍고아! 사랑방에 오랜만에 옵니다.오늘은 왠~지...가 아니라, 내일 일본어반 공부가 있는 날인데, 18과 시험을 보는 날인데, 100점은 받고 싶은데, 머릿속 성능 좋은 지우개가 심술을 부려가지고, 외워도 외워도 안 외워져서리, 그만 책을 탁 덮고 여기로 왔어요.머릿속이 새로 포..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12.04.23조회수 : 6447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미치오 슈스케미스클럽이라 이름 붙여 글을 올리긴 상당히 쑥스럽고....(그간 정체기가 넘 길었던 탓에...)그냥 읽는 동안 다소 강한 임팩트를 주었던 책이 있어 잠깐 소개를...^^미치오 슈스케의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입니다.작품 해설에 '호불호가 나뉘는 소설이다', '공감이 되는가 안 되는..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2.03.22조회수 : 6536
여름에 공포물을 보는 이유~~공포영화를 볼까~미스테리 추리소설을 읽을까~~
작성자 : 원영등록일 : 2011.08.05조회수 : 6268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용서하라2011년이 밝았네요.도서관에 들리시는 많은 분들 복된 새해 맞이하시길...^^2011년 계획 중 하나로 '쬐끔 어려운 책 함께 읽는 모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제가 아주 좋아하는 사상가 중 한 명이 한나 아렌트 입니다.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로 저는 생각하는데, 여성이자 유대인이..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1.01.01조회수 : 7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