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41호] 컬렉션 코멘트: 똑똑, 알고 보니 그랬어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3.01.31
조회수 : 3848
[NWNL 뉴스레터 32호] 도서관운동의 오랜 친구를 기억하며
등록일 : 2022.03.22
조회수 : 7190
[낮술 낭독회 인터뷰] 두 번째 책을 마치며
등록일 : 2021.10.27
조회수 : 7158
[단체자원활동]포스코ICT와 함께 했습니다.[느티나무도서관 단체자원활동] 단체자원활동_포스코 ICT와 함께 했습니다. 9월 20일 토요일 10시 하루동안 두 가지 계절을 즐길 수 있는 햇빛좋은 토요일입니다. 느티나무도서관에 10명의 동네아빠들의 모였습니다.한 달에 한 번 오는 단체자원활동가입니다. &nb..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9.24조회수 : 7185
[화요일 북클럽 TBS] 여섯번째 이야기(2), 우리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니깐요! 글 : 안정희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저자 네번째 주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We need to talk about Marrige] 본문편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bin] [케빈에 대하여]를 읽으면 생각나는 다큐멘터리 영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19조회수 : 11627
[여러나라책읽기] 일본의 동지(冬至)를 이야기하다 12/1812월 여러나라책읽기 시간에 소개한 나라는 일본입니다.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일본어 그림책을 읽어주던 니시다 치호님이 함께 했습니다.이날 함께 읽은 책은 "힘센 단호박"입니다.치호님이 그림책을 읽어주기 전에 일본의 동지(冬至)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돌아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2.21조회수 : 8589
아빠, 찌찌가 없다고 울지마이제 솔랑이가 세상에 나온지 두달이 지났어요.몸무게는 어느새 7kg을 넘었고 키도 많이 컸어요.발바닥에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허벅지도 튼실해 졌지요. 제가 이렇게 무럭무럭 크는 동안 엄마, 아빠는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특히 우리 아빠요, 살이 계속 빠져요.^^제 몸무게와 아빠 몸무게는..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0.09.20조회수 : 7649
부부싸움이야기낮에 우리 부부가 싸움을 했다,,, 남편의 뺀질거림과 나의 불같은 성질이 부딪치니 한치의 양보가 없었다. 가슴조리면서 바라보는 아들을 부부가 의식할 때,, 둘 다 어떻게 수습할지,,, 난감했다,,, 그때 아들이 나서서,,,하는 말이 `정말 놀랐네,,,휴,,,` 나가려구 먼짓먼짓 ..
작성자 : 전진옥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6604
다시 고쳐 써본 시위에 올린 시는 제가 즐겨 찾는 카페에서 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던 글을 퍼다 놓은 것이었지요. 아들 딸 하나씩을 키우는 엄마이자 며느리이고 누구누구의 올케, 시누이인 사람의 입장에서, 힘들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찾아가야 할 희망을 그리며 그 시를 다시 고쳐 써보았습니다. 명절을 앞두..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8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