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교실] 함께 자리한 날(02/23) [기억의 자리 아이들의 교실] 단원고 10개 반을 상징하는 10개의 책상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월 23일(화) 늦은 3시 도서관 한 복판, 전시 첫 날을 맞이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수첩에 적힌 편지를 낭독하고 작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을 모셔 교..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6.02.24조회수 : 11614
[단체대출] 파주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느티나무도서관에서는 지난해 11월, 성공회 파주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과 협약을 맺어 외국어자료를 단체대출 했습니다. 느티나무도서관은 몽골책과 스리랑카 책 590권을 단체대출하고, 이주노동자들의 한국어 교육을 위한 그림책과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책 207권을 기증하였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6.03조회수 : 9211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3]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2탄)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 _ 2탄 느티나무도서관에서는 단체대출을 결정하고 10월2일 파주 샬롬의 집을 방문하여 이종민 신부님과 전지숙 사무국장님을 만났습니다. 책꽂이가 있는 공간을 둘러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05조회수 : 9584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1]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 (1탄)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 _ 1탄 2013년 9월10일 성공회 파주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 사무국장님에게 메일을 받았습니다. 센터에 스리랑카어로 된 책을 500권 가량 구비하려는데 재원이 부족하여 느티나무와 함께 방법을 찾아보고 싶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09.17조회수 : 8939
11월 6일 민들레 독서회 후기 네명이서 단촐하게 모임했네요 좀 추웠지만...다음 모임은 11월 20일 화요일이구요책은 민들레 83호 공교육의 대안 공교육 입니다.불편해도 괜찮아 -영화를 매개로 인권 생각하기. 다름과 불편함 인권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아이도 이해합니다. 불편함에서 인권감수성이 옵니다. 대접받고 싶은..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1.06조회수 : 10215
다문화축제에서 책전시회를 열었어요9월 9일 일요일, 용인종합운동장에서 다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얼굴빛과 말은 달라도 이웃으로 만나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용인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단체들과 이주민들이 모여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전통혼례, 한국어 노래자랑도 열리고 아시아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 볼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9.12조회수 : 6667
이야기극장팀 이야기도우미소식2탄! 12월11일 오후 4~7시 용인노동복지회관에서 있던 이주노동자 인권센터에서 송년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우리 이야기 극장팀이 이번행사에도 초대되어 도서관이 아닌 이곳에서 빛그림을 상영하게 되었죠! 이런 추운날 정말 어린 아이를 데리고 멀리 움직인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작성자 : 문춘기등록일 : 2005.12.16조회수 : 6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