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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느긋-느긋 동네축제: 느리게, 쉬어가게  

글번호 : 201119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10.24

조회수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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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5 어쩌다 지혜학교: 다시 만날 세계_광장 이후, 모두의 안녕을 묻다(세션2.민주주의)  

글번호 : 201118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10.24

조회수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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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5 어쩌다 지혜학교: 다시 만날 세계_광장 이후, 모두의 안녕을 묻다(세션1.돌봄) 

글번호 : 201097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9.30

조회수 : 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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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기부강연 06 "신인왕에서 컨디션 트레이너까지" 

글번호 : 201094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9.30

조회수 : 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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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지금 누구를 돌보고 있나요? | 2025년 마을포럼 3 

글번호 : 201043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8.05

조회수 : 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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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 만난 사람들 #11] 사이에부는바람 샛별을 만나다. 

글번호 : 201038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7.29

조회수 : 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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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컬렉션 버스킹 Sunday Library: 모두를위한이주인권문화센터 [1]

글번호 : 201025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7.08

조회수 : 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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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 만난 사람들 #10] 동네정원사 박승길 님을 만나다. 

글번호 : 201016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6.28

조회수 : 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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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우리 모두 낯선 사람들 Everyone is a stranger | 2025년 마을포럼 2 

글번호 : 200993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5.23

조회수 : 6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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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우리 모두 낯선 사람들 Everyone is a stranger | 2025년 마을포럼 2 

글번호 : 200992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5.22

조회수 : 7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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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우리동네 절전소 

글번호 : 200894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1.21

조회수 : 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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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용인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 

글번호 : 200891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1.18

조회수 : 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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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콩죽 한 그릇 

글번호 : 200868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4.12.27

조회수 : 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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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삶터 곳곳에 자리한 책꽂이, 작은 느티나무 

글번호 : 200855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4.12.12

조회수 : 9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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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상주작가] ‘정이립’ 작가에게 듣는 우리 동네 이야기 

글번호 : 200846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4.12.04

조회수 : 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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