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가족, 연애에서 민주주의라고요? (2017. 7월 마을포럼)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7.06.30
조회수 : 12040
[책마치] 게야키카이 첫 만남 책, 마/주/치/다 <게야키카이>의 첫 번째 시간 10월 22일 수요일 이른 10시 10분. 春(はる):하루(봄)님과 秋(あき):아키(가을)님 두 명으로 조촐하게 문을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10.28조회수 : 7658
[여러나라 책읽기] 7월 베트남 편매달 세번째 토요일 오후 3시, 북카페에서 여러나라 책읽기가 진행됩니다. 7월은 베트남 편입니다. 베트남 농촌 마을의 착한 농부가 잔인한 까마귀로부터 참새를 구해주고, 참새에게 마법의 향수를 선물받음으로써 인생이 바뀌고 마침내 베트남의 왕이 된다는 이야기 <베트남 왕이 된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7.19조회수 : 7595
코를 자극하는붙잡아 두지 않으면 아무리 자극적인 것도 휘발되어 없어져 버리기 마련이다. 장서를 점검하다 발견한 책 <궁극의 리스트>의 한 페이지가 그랬다. 코를 자극하는 글과 그림들. 붙잡아 두고 싶다. 레나토 구투소 <부치리아의 시장>을 위한 습작&nb..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1.07.12조회수 : 6677
문준!! 졸업논문까지 마치고 곧 돌아갈준비해요 ㅋ광주광역시에 내려온지도 어연 4년이나 지났네요..1학년때는 방학마다 올라가고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올라갔는데...4학년이 된 지금은 매달은 커녕 방학중에도 올라가기 힘들었어요...향수병이 일어날 것만 같아요 ^-^ ㅋ음 저번주 금요일에는 졸업논문 발표회를 했어요..제가 대학을 졸업..
작성자 : 문준등록일 : 2009.11.23조회수 : 6568
[미스 클럽] 여섯번째 사요코추리공포물 첫번째 작품으로 선정된 "여섯번째 사요코"입니다.다 같이 읽고 만난 지난 금요일 책에 대한 반응은~~^^"기대했던거 보다 넘 약하다.....ㅋㅋ"다들 강심장들이신가 봐요. 전 화창한 햇살아래 롯데리아에서 아이스커피 마시면서 주변의 시끌시끌한 소음을 배경음악삼아 바짝 심..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7.13조회수 : 7065
새를 만나러 가기 전에.... - 원색의 옷은 입고 오지 않도록 합니다. :화려한 색깔의 옷은 새의 눈에 잘 보이기때문에 새를 관찰할 때는 주변색과 비슷한 자연색의 옷을 입는 것이 좋아요. - 화장을 하거나 향수를 뿌리고 오지 않아요. 냄새를 잘 맡는 새들이 멀리 도망가버리거든요. -머리카락이 나풀대지 않도록..
작성자 : 장수주등록일 : 2005.03.25조회수 : 6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