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컬렉션] 아플 때 달려갈게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1.12.28
조회수 : 6921
[경기도지하철서재] 단골
등록일 : 2018.04.01
조회수 : 8417
오늘의책(6월9일). 11편 『매드 사이언스 북』 &nbs..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6.10조회수 : 9503
[화요일 북클럽 TBS] 네번째 이야기, 문화다양성은 인류의 공동유산이다!-세계문화다양선언[화요북클럽 TBS] 네번째이야기, 문화다양성은 인류의 공동유산이다!-세계문화다양선언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3.18조회수 : 10857
[여러나라책읽기] 일본의 동지(冬至)를 이야기하다 12/1812월 여러나라책읽기 시간에 소개한 나라는 일본입니다.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일본어 그림책을 읽어주던 니시다 치호님이 함께 했습니다.이날 함께 읽은 책은 "힘센 단호박"입니다.치호님이 그림책을 읽어주기 전에 일본의 동지(冬至)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돌아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2.21조회수 : 8589
백일을 맞은 솔랑이에게솔랑아!하루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어느덧 네가 백일을 맞았네. 축하해.진작에 아빠가 축하해주려 했는데 네가 감기 걸리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어.뱃속에서 네가 처음 생겼을 때부터를 따지면 백일은 첫번째 생일이기도 하구나. 아빠는 지금도 네가 분만실에서 튀어나올 때(다른 단어는 생각이 ..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0.11.01조회수 : 6800
이야기극장이야기극장 이야기극장장이 이번 1월 19일에 호주로 잠시 다녀오시는 바람에 그동안 제가 메꾸기로 했답니다 앞 글을 읽어 보니 극장장 매력을 알겠네요 마치 옆에서 속삭이는 듯한 ... 지금도 은은하게 귓가에 들리는 듯하네요 근데 참 눈발을 맞으며 쿵쿵 뛰었을 그 모..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5.12.29조회수 : 6559
오늘 하고싶은 말..오늘 보나샘 집 넘넘 잼있었어요 하고 싶은 말은 다 한 것 같은데/... 또 이런날이 왔음 좋겠네요 ㅋㅋ 그럼 이만 모두 감기조심!@
작성자 : 꺔찍이 나미등록일 : 2005.12.28조회수 : 5635
멋진 청년과 달콤한 데이트^^어쩜 이렇게 좋을까요..ㅎㅎ... 들뜬 마음이 밤새도록 가라앉질 않습니다. 정말 좋으네요... 절대로 절대로 잊지 못할 데이트를 하고 돌아왔거든요...ㅋㅋ 수능.. 아침 8시 좀 지나서부터 꼬박 10시간, 하루종일 시험지 붙잡고 씨름할 아이들 생각을 하면서 이놈의 시험 ..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11.24조회수 : 6608
제 224회 상영작와우! 오늘 나가봤더니 엄청 추워졌네요?! 저는 감기걸려 콜록거리고 있습니다. 엊그제 토요일에 아이들 학교에서 "동요발표대회"가 있었는데, 교실 안에서 감상하는 지라 겉옷 입으면 벗어서 들고다니기도 귀찮고해서 얇은 옷에 조끼 하나만 입고 나갔다왔더니 담박에 감기 걸려버렸습니다. 어제 뉴..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11.15조회수 : 6164
제222회 상영작스치는 바람결이 꽤 쌀쌀해졌습니다. 여기저기서 콜록콜록, 훌쩍훌쩍.. 반갑지 않은 소리들이 들리는군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그까이꺼 가뿐히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이번 상영작은 퀜텐 블레이크의 [내이름은 자가주]와 로버트 먼치의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입니다. ..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10.24조회수 : 6143
김병희선생님, 고맙습니다.늦은 인사지만... 소중한 경험을 마련해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만의 시간을 우리 모두의 시간과 공유해준 유현주선생님께도 고맙구요. 그 기름져보이는(표현이 좀 어색하지만^^) 흙에 자른 지푸라기를 섞고, 회가루를 더해 물을 붓고, 반죽..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25조회수 : 7379
1기 어머니 독서회 모임 후기!!!오늘은 지각생때문에 조금 늦게 시작했다네요.(지각생의 변명을 들어 보면요... 빵 사다가 버스 한 대 놓치고,, 귤 사려다가 버스 한 대 놓쳤다나....) 현숙씨는 월요일부터 앓은 감기가 최고 절정에 달해 결석했고요...성녀씨는 가을의 쓸쓸함 때문에 빠졌다는데,,,, 진실은 몰라요^...
작성자 : 이경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621
저희도 보고싶어요~알록달록 물든 나뭇잎들이 이쪽 저쪽에서 겨울준비를 하라며 속삭이는 것 같아요. 선생님도 들리시나요? 가은이, 혜정이, 유주, 진아가 선생님을 많이 찾았는데...빨리 보고싶어요. 지난번 고기리 교회에 심었던 '모'가 노랗게 여물었을 텐데....저희들도 고기리 교회 가고싶어요. 선생님 옷 ..
작성자 : 한명인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998
가을에 어울리는 챈트 하나!가을이 꽤나 깊어졌습니다. 요즘 처럼 일교차가 크게 나는 날씨에는 아이들이 감기로 고생하느라 집밖에도 자주 나가질 못하죠. 그럴때는 집안에서 간단한 놀이로 영어 한마디를 가르칠 수 있겠죠. 어제 우리 재형이 재은이랑 "Autumn is here!"라는 챈트와 함께 액티비티 한가지를 했어..
작성자 : 재형맘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250
저녁기도며칠전부터 잠들기전에 아이들과 기도를 하기로 했어요.아이들이 좋아하는 촛불도 켜두고 ㅎㅎㅎ 자기가 하고픈 말들을 하라고 했더니..현이는 "울 가족 건강하게 해주시고, 울엄마 이쁘게 자라게해주세요..우리 동생 감기 낫게해주세요 "라고 말하는거에요. 그순간 가슴이 뭉클하고..목이..
작성자 : 현.지맘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