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을 보고있어요.추위가 조금 누그러진 월요일,둥글게 모여 앉아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지난주로 김미라씨,조숙씨,박현미씨가 개인적인 일로 모임에 마지막으로 오셨지만 ,아마 머지않아 다시 오실 것을 의심치 않기에 섭섭함이 덜하답니다. 매번 한 책이 끝나면 다음엔 어떤책을? 하며 고민하게 되지요..
작성자 : 달항아리등록일 : 2006.02.15조회수 : 6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