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NL 뉴스레터 33호] 도서관, 제로웨이스트 마켓을 가다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2.04.22
조회수 : 8821
[NWNL 뉴스레터 32호] 도서관운동의 오랜 친구를 기억하며
등록일 : 2022.03.22
조회수 : 7190
[예비사서학교] 2014년 제6회 예비사서학교 1~5강 2014년 제6회 예비사서학교 1~5강 <1강> 도서관 운동의 역사를 만나다. 2014년 12월 20일(토) 2:00~4:30 공공도서관의 탄생과정과 그 정신을 이어받은 선각자들(이용남, 예비사서학교장, 전 한성대총..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01.21조회수 : 6303
[2014년 예비사서학교 1강] 도서관 운동의 역사를 만나다.[2014년 예비사서학교] 1강 도서관 운동의 역사를 만나다. 2014년 12월 20일, 제6회 예비사서학교 1강이 열렸습니다. 1강은 ‘도서관 운동의 역사를 만나다 - 공공도서관의 탄생과정과 그 정신을 이어받은 선각자들’ 이라는 주제로 이용남..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12.20조회수 : 5958
설명회와 간담회의 아주 작은(?) 차이오늘은 설명회와 간담회의 아주 작은(?) 차이를 간단히 요약해서 그려보려고 합니다. 물론, 간담회라 함은.."정답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대화모임"입니다.지난 3월 29일 공지에서 "이사장님과 자원활동가들이 모이는 자리"라고 한 이 만남의 자리를간담회라고 하면 어떨까 조..
작성자 : 이원유21u등록일 : 2013.04.06조회수 : 9097
3월 9일 <이런 사람 있었네>저자 강연을 기다리며... 나는 참 행운이 많은 아줌마이다. 사는 주변에 도서관이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가 있는 여기 용인 수지에 살아서 말이다. 국공립 도서관, 동네 작은 도서관 그리고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느티나무도서관까지. 이렇게 성격과 개성이 다른 도서관들이 내 주변에 든든히 있으니 천하의 배경을 얻..
작성자 : 곰팡이꽃등록일 : 2013.03.04조회수 : 8025
제2회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_자원활동가 준비모임 후기 5월18일(월) 아침 10시30분, 자원활동가들이 모여 두 번째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습니다. 지난 주 재단 사무국 서애은 님이 보낸 갑작스런 문자 메시지를 받고 하나둘 참여한 자원활동가들은 무려 17명. 두 번을 빠져 더는 빠질 수 없는 명상에 가야 함에도 모임..
작성자 : 이동희등록일 : 2009.05.19조회수 : 7066
하은영님의 심포지엄 사진글은 도서관운동>열린마당>자유게시판으로 옮겼어요.심포지엄 사진과 글, 너무 반가웠습니다.고맙고 기쁜 마음만큼 망설이다가"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잘 찾아보기 위해서!"라는 마음으로 [도서관운동>열린마당>자유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저희 재단의 연구사업 후기글은 여기에 갈무리하고 있거든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14조회수 : 5579
임지연님의 심포지엄후기글은 도서관운동열린마당자유게시판으로한일 교류 도서관 심포지엄에 다녀와서 란 임지연님의 글을도서관운동, 열린마당, 자유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웹사이트를 새로 만들고, 게시판들도 정비중에 있습니다.심포지엄에 대한 후기글들을 자유게시판으로 많이 적어주세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0.30조회수 : 5428
박관장님께많이 바쁘시지요? 대전환경운동연합의 김종남이라 합니다. 일전에 도서관에서 일하시는 듯한 남자분과 전화통화를 하고 메일을 보내드렸는데 대답이 없으셔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7월 14일에 있을 에 귀 도서관운동 사례발표를 부탁드렸습니다. 관장님께서 시간을 내주시면 좋겠고,..
작성자 : 김종남등록일 : 2006.06.26조회수 : 5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