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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느긋-느긋 동네축제: 느리게, 쉬어가게  

글번호 : 201119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10.24

조회수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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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NL 뉴스레터] 25년 겨울호 | 연대의 정보: 도서관이 필요한 이유  

글번호 : 200921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2.28

조회수 : 8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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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서_7기] 예비사서가 보내는 마지막 인사 

글번호 : 200896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5.01.25

조회수 : 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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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상주작가] ‘정이립’ 작가에게 듣는 우리 동네 이야기 

글번호 : 200846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4.12.04

조회수 : 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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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한 문장씩 문장을 이어 달리는 한 문장 문학 광장 

글번호 : 200711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4.08.23

조회수 : 1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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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NL 뉴스레터] 48호 도서관은 살아 있다  

글번호 : 200514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3.12.29

조회수 : 1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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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_숲바람] "놀이터, 함께 어울리는 공간의 가치" 

글번호 : 200503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3.12.24

조회수 : 1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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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47호] 컬렉션 버스킹 일지: 골목을 바꾸는 작은 가게들  

글번호 : 200476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3.12.01

조회수 : 1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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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서6기_채완] 머내마을영화제 :: 길, 네게 묻고 함께 걷다 

글번호 : 200430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3.10.24

조회수 : 1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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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골목을 바꾸는 작은 가게들 | NEW LOCAL, NEW LIBRARY | 컬렉션 버스킹 14 

글번호 : 200372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3.08.31

조회수 : 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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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컬렉션] 아주 멋진 모험이었어! 

글번호 : 200275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3.06.16

조회수 : 1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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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2년에 또래낭독회는... 

글번호 : 200128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3.01.07

조회수 : 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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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서5기_희연] 랭크스 교수님을 만나다! 

글번호 : 200105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2.11.30

조회수 : 1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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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컬렉션] 한밤중을 알고 싶어 

글번호 : 10957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2.08.10

조회수 : 1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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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NL 뉴스레터 35호] 세상을 움직이는 낙관의 힘, 호프펑크 

글번호 : 10928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2.07.01

조회수 : 1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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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또래 낭독회 X 이혜령 작가와 함께 한 북토크 

글번호 : 10847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2.04.09

조회수 : 1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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