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가 만난 사람들 #07] 느티나무도서관, 그림책읽기 자원활동가 sook 님을 만나다.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4.08.23
조회수 : 779
[후기]〈홀: 어느 세월호 생존자 이야기〉북토크_컬렉션 버스킹 12 우리가 재난을 마주할 때
등록일 : 2022.12.21
조회수 : 6107
죽음도 계획이 되나요? 함께 나눈 이야기 (2)
등록일 : 2018.12.02
조회수 : 12310
오늘의책(3월24일). 6편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 오늘의 책 2014년 3월 24일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 레모니 스니켓 글, 존 클라센 그림/문학동네 판타지 소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3.24조회수 : 10153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6] 중국 오상시 조선족 중학교11월8일(금)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 근처에 있는 오상시조선족중학교도서실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느티나무도서관은 2012년 7월부터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중국조선족학교도서실 조성 지원 사업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운영 13년의 경험을 살려 도서실 리모델링 및 도서실운영 자..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1.23조회수 : 9273
소통이 안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사실과 본질의 '부적절한 관계'를 살피는 돋보기는 물론 '합리적 의심'이다.상식에 비춰볼 때 아귀가 맞지 않는 지점을 찾아내 묻고 또 묻는 것이다.각각의 조각 사실들이 왜 이렇게 엮여야 하는지를 따지는 것이다.<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_김종배소통이 안되는 가장 큰 이유가..
작성자 : 이원유21u등록일 : 2013.04.10조회수 : 8807
도서관의 '공공성'에 대해 묻다 저는 오랫동안 도서관의 자원활동가로 일해 왔고, 지금은 도서관 이용자로 있는 강기숙입니다. 몹시도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사람이었지만, 도서관이 모토로 내세운 ‘공공성’이라는 말에 매료되어 도서관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나처럼 이기적인 인간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13.03.31조회수 : 9482
<심심한 사과>소박했지만 깊이있는(?) 뒤늦은 10월 모임이야기..<심심한 사과>소박했지만 깊이있는(?) 뒤늦은 10월 모임이야기.. 개인적인 사정들이 겹쳐서인지 참석율이 소박한 10월 독서회 모임이었어요^^10월에 함께 읽은 책은 <지상에 숟가락 하나 / 현기영 지음 / 실천문학사>입니다.목차 페이지만 무려 4페이지인 책^^짧은..
작성자 : 윤님~등록일 : 2009.11.05조회수 : 6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