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다큐 상영회 ‘별은 알고 있다'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3.12.03
조회수 : 3688
[NWNL 뉴스레터 18호] 월요일엔 모험 이야기!
등록일 : 2020.11.03
조회수 : 9865
[활동후기]작은포럼_다이어트_16.05.28 [5월 작은포럼] 다이어트 Before & After 일상에서 만나는 이슈를 이웃과 나누는 자리, 마을포럼을 도서관 한 복판에서 계절마다 열고 있습니다. 작은 포럼은 마을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를 먼저 고민해보는 자리입니다 둘러앉아 차 한잔 마시며 함께 자리한 분들과..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6.05.28조회수 : 13077
[화요일 북클럽 TBS] 여섯번째 이야기(1), 우리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니깐요! 글 : 안정희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저자 여섯번째 주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We need to talk about Marriage] 프롤로그이번에 같이 읽게 되는 책은 [케빈에 대하여] 입니다 이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해 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15조회수 : 12957
느티나무도서관 자원활동가들은 자원활동가회를 4월 29일 해산 하였습니다.4월15일 도서관의 2013년 도서관 자원활동에 대하여 라는 공지에서와 같이 도서관에서 개최하는 자원활동가 총회는 무산되었습니다.비겁한 변명을 절차라 우기는 도서관에 우리의 뜻을 전달하는 것은 무리라는 판단으로 4월 29일 자원활동가들이 스스로 모여 총회의 자리를 가졌습니다.그간의 도서..
작성자 : 김미성등록일 : 2013.04.30조회수 : 7264
운영위원직을 사임합니다메일을 드렸는데, 박영숙 이사장께서 읽지도 않고 (당연한 결과겠지만) 회신도 없어 부득이하게 열린게시판을 이용하여 사임의사를 전합니다. 양해하십시오.저는 친구도서관사업 운영위원 이은희입니다.2009년에 1년간 느티나무도서관재단 사무국장을 맡아 일하기도 했습니다.2010년에 수지를 떠나 ..
작성자 : 이동희등록일 : 2013.04.30조회수 : 7506
민들레 독서회 후기 - 6인6색 인터뷰특강 '화' 민들레 독서회 했습니다많이들 못오신다길래 연기해야 하나 하다가 했는데 오랜만에 박선영님이 나오셨네요.. 그냥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네요^^덕분에 서로 근황 얘기하고 수다 떠느라 책 얘기는 나중에 잠깐 했습니다.그리고 다음 책은 '아이들은 왜 실패하는가' 입니다.6..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4.23조회수 : 8346
민들레독서회-인더풀다음 모임은 3월 5일 책은 '남자아이 여자아이'입니다인더풀 발췌문 인더풀 – 오쿠다 히데오 -신경증에 대한 역설적 접근방식. 문제를 바닥을 칠때까지 따라가 보는 시각과 경험 이라부 : 미치광이와 정상인의 거리를 한없이 제로로 만드는 인격. 신경증 그것은 아마도 생명으로 태어..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2.19조회수 : 8409
12월 4일 민들레 독서회 후기 민들레 독서회 했습니다책은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대화법과 내 말 속의 폭력성에 대해 얘기 나눴습니다.다음 모임은 18일 책은 고미숙 저 '공부의 달인 호모쿵푸스'입니다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 -사춘기 내 아이와 마음이 통하는 비폭력대화 -사춘기 자녀들은 부모보다..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2.03조회수 : 7975
11월 20일 독서회 후기민들레 모임했습니다.단촐하게 넷이 앉아서 했네요대안학교 이야기도 했지만 아이들 은둔에 대해 우울증에 대해서도 많이 얘기했고요~아이들과 얘기하는 것에 대해 나누다가다음 모임에서는 대화법에 대해 하기로 했습니다....그래서 책은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로 정했습니다모임날은 12월 4..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1.20조회수 : 8665
10월 23일 민들레 독서회 후기 이번 책은 천개의 공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심리치유에세이라 가족얘기가 많이 나왔지요. 참 여러가족이 있습디다.비슷하면서도 다른..다음 책은 김두식의 '불편해도 괜찮아' 입니다유명한 '지랄총량의 법칙'이 나오는 책이지요인권이야기가 주테마이지만 지랄총량의 법칙이..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0.23조회수 : 9245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용서하라2011년이 밝았네요.도서관에 들리시는 많은 분들 복된 새해 맞이하시길...^^2011년 계획 중 하나로 '쬐끔 어려운 책 함께 읽는 모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제가 아주 좋아하는 사상가 중 한 명이 한나 아렌트 입니다.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로 저는 생각하는데, 여성이자 유대인이..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1.01.01조회수 : 7393
<심심한 사과> 9월 4째주 모임...지난주 화욜 저녁 개인적 사정이 있으신 몇몇분은 빠지셨지만 "체 게바라 평전"과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오바마 자서전"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사실 2권을 진행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는 책 선정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두권 다 파고 들자면 엄청 이야깃거리가 많을 수 있고 한..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9.30조회수 : 6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