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 세번째 모임(8/1) 현대사 두번째 모임이 잘 진행되었습니다.많은 분들이 함께 하진 못했지만 나름 알찬 자리였다는...^^커밍스의 얘기가 섬세하진 못해도 우리의 아픈 자리를 잘 짚어주는 듯합니다."서로 아주 다른 이유들 때문에 일본과 한국의 역사가들은 1910년 이후 시기에 대해 일차자료, 기록보관소의 문..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1.07.23조회수 : 6332
익숙한 말들의 간악함 <우리교육>에서 나온 기자들이 <오늘의 교육>이라는 새로운 잡지를 만들었습니다.이번호가 창간호인데요, 서평을 청탁받아 글을 하나 썼습니다.요즘 일본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을 보면서도 비슷한 생각이 드는데요, 익숙함에서 벗어나는게 참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사랑..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1.03.20조회수 : 7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