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예비사서, 컬렉션을 말하다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2.09.21
조회수 : 6149
[NWNL 뉴스레터 29호] 랜선투어를 즐기기 위한 안내서
등록일 : 2021.11.16
조회수 : 9129
Dearest fellows of Neutinamu
등록일 : 2018.07.31
조회수 : 9517
[컬렉션] 어느 장애인 이야기 _1704 [컬렉션] 어느 장애인 이야기; 장애인의 날 특별 컬렉션 수지 장애인 복지관과 함께 엮고 전시합니다. TAG. 차별, 편견, 차이, 공감, 동행, 유대, 이해, 사람, [문학]『가방 들어주는 아이』 고정욱(사계절) [1F/아동문학/ 1ㄱ분홍]『편..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7.04.12조회수 : 11045
[깨알컬렉션] 행복할 권리는 인간만의 특권?_느티나무도서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황 윤 감독님은? 독립영화협의회 제작분과에서 활동하며 <쇠고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09.01조회수 : 11316
[화요일 북클럽 TBS] 여섯번째 이야기(2), 우리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니깐요! 글 : 안정희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저자 네번째 주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We need to talk about Marrige] 본문편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bin] [케빈에 대하여]를 읽으면 생각나는 다큐멘터리 영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19조회수 : 11627
[화요일 북클럽 TBS] 다섯번째 이야기, 희망을 노래하는 새, 흉내지빠귀는 우리가 똑같이 다름을 알게 합니다느티나무도서관 화요북클럽 Tuesday Books Society (TBS)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067 ○두번째이야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01조회수 : 12287
민들레 85호 모임 후기 다음 모임은 두 주후 4월 9일 책은 토드 스트래서의 '파도' 입니다민들레 85호 – 교육, 마을에서 길을 찾다 마을운동과 교육운동 –현병호 외로움은 도시의 익명성이 주는 자유로움에 동전의 양면처럼 따라온다. 힘센 사자나 호랑이처럼 어미의 힘만으로도..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3.27조회수 : 8991
민들레독서회-남자아이 여자아이 남자아이 여자아이 - 좋은 교사나 부모는 모두 각각의 아이들이 얼마나 독특한 존재인지 잘 알고 있었고 그 아이들이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한다. -성별과 나이 고려 성별차이 –남자의 뇌 여자의 뇌는 다르다. 모험심 공격성이 다르다. 남자아이들..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3.13조회수 : 9069
사회과학 강독회 소식...^^오후반 강독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한나 아렌트의 '전체주의의 기원1'을 읽고 있습니다.맨날 유대인만 나오고, 갑자기 국민국가도 나오고, 도대체 전체주의는 언제쯤 나올까요?차츰 지쳐가는 회원들을 격려코자 과감하게 중간부분을 뛰어넘기로 했습니다.^^28일 강독회에서 제 5장 폭민과 자본의 ..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1.11.23조회수 : 5835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용서하라2011년이 밝았네요.도서관에 들리시는 많은 분들 복된 새해 맞이하시길...^^2011년 계획 중 하나로 '쬐끔 어려운 책 함께 읽는 모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제가 아주 좋아하는 사상가 중 한 명이 한나 아렌트 입니다.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로 저는 생각하는데, 여성이자 유대인이..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1.01.01조회수 : 7393
독서 2기 후일담!!!독서 2기 후일담입니다. 오늘로써 '옛이야기의 매력1,2'를 모두 마쳤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내용이 너무 딱딱하고 어려워 내용 파악하기도 힘들었어요. 그런데 두달여 거쳐 마치고 나니 뭔가 이제야 감잡았다는 생각이 드는거 있죠. 그것도 제가 한 번 발표해 보고서야 말이예요. 백 번 ..
작성자 : 박명희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7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