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컬렉션] 궁금한데 어떡해?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3.06.22
조회수 : 3755
[11월] 예비사서, 컬렉션을 말하다
등록일 : 2022.11.15
조회수 : 5174
[작가 컬렉션] 윤지회
등록일 : 2021.01.19
조회수 : 10276
[후기] 느티나무 헌정_『어린 왕자』 낭독연주회, 송년 모임
등록일 : 2019.12.28
조회수 : 9005
[활동후기]책마니또 1년을 맞이하며_160723 책마니또~모여라~ 형 언니는 책 읽어주는 마니또, 동생들은 마니띠가 되어 책 읽고 놀아요~ 2015년 7월 25일, 마니또와 마니또가 처음 만났습니다. 엄마옷자락을 잡고 뒤에 숨어 있던 마니띠, 마니또와의 첫 만남에 신나라 하던 마니띠… 낯설고 어색했지만 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6.07.26조회수 : 7542
[깨알컬렉션] 행복할 권리는 인간만의 특권?_느티나무도서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황 윤 감독님은? 독립영화협의회 제작분과에서 활동하며 <쇠고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09.01조회수 : 11317
[도서관 옆 장터] 7월 [도서관 옆 장터] 7월 지난 7월 18일(토) 코끼리마당에서 <도서관 옆 장터>가 열렸습니다. 늘 함께 하는 용인마을협동조합, 살림과 헌책을 나누는 이용자, 그리고 지곡초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함께 했습니다. 느티나무 추억..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07.23조회수 : 9039
[도서관 옆 장터] 첫 번째 장터 지난 5월 9일(토) 뜰아래 코끼리마당에서 <도서관 옆 장터>가 열렸습니다. 혼자보기 아까운 책, 아직 쓰임새 있는 살림을 나누었습니다. 지역의 여러 단체를 가깝게 만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우리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05.19조회수 : 7403
[화요일 북클럽 TBS] 세번째 이야기, 다른 이의 삶을 공감케 하는 소설 읽기 [화요북클럽 TBS] 세번째이야기, 다른이의 삶을 공감케 하는 소설 읽기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0..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24조회수 : 8309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행복했습니다.책이 좋았습니다.글재주도 없고 팩트를 찾는 능력은 더군다나 부족하며 돌아서면 지워버리는 저질 기억력에도 그냥 책이 좋아서 그렇게 사람이 좋아서 그래서 느티나무 도서관의 문을 두드렸나봅니다. 제가 알고 있던 느티나무 도서관은 누구나에게 참으로 따스한 사랑방같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행복했습..
작성자 : 민아짱등록일 : 2013.03.29조회수 : 8608
민들레독서회-남자아이 여자아이 남자아이 여자아이 - 좋은 교사나 부모는 모두 각각의 아이들이 얼마나 독특한 존재인지 잘 알고 있었고 그 아이들이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한다. -성별과 나이 고려 성별차이 –남자의 뇌 여자의 뇌는 다르다. 모험심 공격성이 다르다. 남자아이들..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3.13조회수 : 9069
아가들의 책놀이터 "보나와 함께 책이랑 까~꿍"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느티나무도서관! 그렇다면, 꼬꼬마 아가들에게 느티나무란 어떤 의미일까요? '같이 온 엄마, 아빠, 형아, 언니가 무슨 이야기를 자꾸 들려준다. 귀찮게 그림도 보라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10.18조회수 : 8222
아랫마당을 포스코ICT단체자원활동가와 함께 물청소를 했습니다.지난 토요일 3월 19일에 아랫마당을 물청소를 하였습니다.단체자원활동하시는 포스코ICT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바깥에 수도가 생겨 물을 쓸 수 있어 되었습니다.바닥을 팍팍 밀어 묵은 때를 벗겨 내었습니다.말끔해진 아랫마당 와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아랫마당에 수도가 생겨 가장 좋아했던 분..
작성자 : 이민수등록일 : 2011.03.22조회수 : 6760
오늘의 에세이: 아빠와 함께 한 다섯시간...울 아빠, 엄마가 문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긴장한다.츳, 내가 그리도 무섭나... 아마추어 같으니..지난 일요일, 엄마가 서울에 다녀와야 한다는 사실을 안 이후 아빠는 초조해 하기 시작했다.애써 태연한 척 미소를 머금던 아빠, 엄마가 문밖을 나서니까 땀을 삐질 흘리네.ㅎㅎ아빠, 솔..
작성자 : 솔랑이등록일 : 2010.12.14조회수 : 6371
경쟁의 논리와 헝그리 사회학벌없는 사회가 엮은 [학교를 버리고 시장을 떠나라]에 실은 글입니다. “어떤 행복을 꿈꾸어 나는 경쟁하고 경쟁했는데 우리가 그린 미래는 드라마에 불과한 공상입니다 …일상의 무게로 비굴해진 나의 자존심도 용기도 버린 내일 우리의 꿈은 서로 다르지 않은데 꿈을 위해 꿈을..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0.09.17조회수 : 8449
라디오 공개녹음 풍경하나~라디오 프로그램의 제목처럼 햇살이 아름다운 그런 아침이었다.위에서 내려다 보니 아랫마당의 테이블들이 햇살을 받아 따듯해 보인다. 내려가 앉고 싶다.잔잔히 음악도 흘러 나오고, 분주히 음향기기들을 점검하는 모습들이 낯설다. 들뜬다. 그들에겐 일상이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겐 호기심 가득한 즐..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04.24조회수 : 7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