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갑자기 느티나무 도사관의 팬이 된 사람입니다.이제서야 알게 된 것이 속상하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서 기쁨니다.빠른 시일내에 가보고 싶습니다.저희 집이 도서관에서 가깝지는 않거든요.홈페이지에 와서 여러 글들을 보니 더더욱 보고 싶습니다.사랑과 꿈이 있는 도서관에 감동 또 감동 했습니다.모두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