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 부평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박영숙 관장님을 오늘 아침 ebs 교육 프로그램에서 처음 뵈었습니다.강의시간이 짧아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그렇지만 그 짧은 시간에도 관장님의 내공과 포스는 엄청나게 크게 느껴집니다.빠른 시일 내에 가족과 함께 느티나무 도서관을 찾을 생각입니다.오늘 방송에서 볼 수 있었던 것 만큼 여러가지를 마음 속에 담아가지고 올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