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열린공간,,,조만간 가보고 싶습니다...어느단어보다 먼저 책이라는 단어를 먼저 알게 되기를 소망했습니다...18개월 아들 녀석과 즐거운 나들이 기대합니다.....어느누구도 책으로 둘러쌓이지 않은곳에서 아이를 키울 자격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