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문화연대 후원의날 <지금, 우리, 문화로 연대하자>12월 9일(토) 15시_인사동코트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3.11.26
조회수 : 1700
동림자유학교 2021년 신입학 설명회동림자유 입학설명회(9/25) 신청 안내작성자김현주작성일2021-08-23 20:49조회389안녕하세요!발도르프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2022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 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미래시대를 여는 교육현장을 확인하십시오.◆ 일시 : 9월 25일(토) 오전 9시(1차) 9월 25일(토) 오후 1시(2차)◆ 장소 : 동림자유 강당(설명회)과 교실(수업체험)코로나 방역지침을 고려하여 하루 2회로 분산하여 설명회를 개최합니다.오전과 오후 설명회의 내용은 동일하니, 편하신 시간대에 신청하시면 됩니..
작성자 : 동림자유학교등록일 : 2021.09.16조회수 : 3148
[책읽는 마을, 동천동] 6월의 사람책 '마을약사가 들려주는 건강이야기'
작성자 : 동천마을네트워크
등록일 : 2021.06.15
조회수 : 4493
6월 북콘서트_신나리님의<엄마되기의 민낯>
작성자 : 우주소년
등록일 : 2019.06.04
조회수 : 5736
[지역]단체강좌_문탁 네트워크 여름강좌:수지침 기초, 내 몸으로 떠나는 여행2015년 문탁네트워크 여름강좌수지침 기초 : 내 몸으로 떠나는 여행 인간은 태어나서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다양한 형태로 질병과 노화에 직면합니다. 그에 대한 치료는 병원과 의사의 능력이라는 점, 의심해본 적 없었습니다. 그러나이반 일리치는 질병과 노화는 물론 죽음까지도 상품화되어 존엄하게 죽을 권리조차 박탈당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긍정적으로 음미할 뿐만 아니라 삶의 일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라 충고합니다. 자본과 상품으로 하나되어 권력이 된 병원의 튼튼한 하부구조에서이제 그만 벗어나라면서 말입니다. (일리치 세미나 <병원이 병을 만든다> 후기 중에서) 그렇다고 병이 나거나 아플때 무조건 참으라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07.12조회수 : 7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