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내 인생의 스프링캠프_하자센터
우리의 20대를 응원하는 2015’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고3’이라 부르지 마라, 이젠 열아홉 청소년이라 불러다오
10대의 시간도 이제 한달 남짓 남았네요. 각자의 공간에서 열심히, 또한 분주하게 보냈을 시간. 누군가의 어깨를 토닥일 여유 없이 오로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분주히 걸어온 날들이었을 겁니다.
20대가 된다고 삶이 확 바뀌는 것도 아니건만, 10대 청소년과 20대 청년은 뭔가 다른 삶이 시작되는 느낌이 드나요? 그 사이에 하나의 디딤돌이 있다면, 그래도 막연한 불안감으로 이 시간들을 보내진 않을텐데.. 하는 고민에서 ‘스프링캠프’는 시작되었답니다.
이른 봄, 야구 정규리그가 시작되..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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