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8.08.16
조회수 : 51617
[이야기극장]12월에 함께 읽을 책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30조회수 : 6216
[채용공고]마을도서관 네트워크를 만들어갈 순회사서를 찾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28조회수 : 6512
첫눈 오던 11월 20일 이른 아침부터 박원순 변호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열정적으로 질문과 아이디어를 던지시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11월세미나_희망을 말한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21조회수 : 7705
12월 장서개발 강좌_만화책, 도서관에 꽂혀도 될까?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20조회수 : 6116
느티나무도우미들 모이세요^^도우미M.T - 11월 21일 금요일 저녁에 만나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17조회수 : 6221
자원활동가들2008년10월 한일교류심포지엄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17조회수 : 6260
한일교류심포지엄당일 도서관은 하루 쉬었는데수지사랑에서 도서관구석구석을 찍어주셨어요.
느티나무도서관 구석구석2008년10월 25일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17조회수 : 6343
지난여름 저에게 멘토가 되어주었던 친구입니다. 도무지 벽을 타지 못하는 담쟁이를 보며 참 여러 날 애를 태웠지요. 노출콘크리트 벽에는 담쟁이가 발을 내리지 못하는 모양이라며 실로 묶어보기도 하고 심지어 테이프를 붙여놓기도 했다니까요..ㅎㅎ ..
도서관뜰..담쟁이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8.11.14조회수 : 7747
한일교류심포지엄 이모저모2008년10월 25일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14조회수 : 6327
달마다 한 번 여러나라 책 읽어주기 11월 16일(일)늦은 3시, 계단참에서 몽골에서 오신 졸자르갈 언니(누나)가 책을 읽어주신대요. 이웃나라인 몽고에서 한국으로 공부하러 온 대학생 언니가 몽골 책을 몽골말로 읽고, 한국말로도..
[여러나라책읽기]11/16(일)늦은 3시 몽골책읽어주기가 계단참에서 있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11조회수 : 6316
지난 25일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에 와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이른 10시부터 늦은 5시까지 한 분도 자리를 뜨지 않고 듣고 메모하는 진지한 모습에행사를 준비한 저희가 되려 감동받았습니다.덕분에 히로세 츠네코, 마사키 토모코 선생님, 아오야마다이문고 분들도감동받고 기뻐하고 자극을..
11월세미나_희망을 말한다(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10조회수 : 6112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관장님께 일본에 돌아와 어느새 일주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늦가을 추위가 한층 더해진 듯합니다. 한국의 가을 하늘은 여전히 높고 푸르고 맑겠지요? 이번 심포지움를 개최하시고 정말 여러 가지로 신경 써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관장님을 비롯한 느티나무 여러분, 관계기관 분..
히로세 츠네코 선생님께서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08조회수 : 6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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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극장]11월에 함께 읽을 책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02조회수 : 6909
히로세 츠네코&마츠오카 쿄코 대담 [어린이, 책, 사람 그 만남을 위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0.31조회수 : 13639
박영숙 관장이 말하다 도서관 운동의 역사와 미래…- 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전자영 기자 jjy@yongin21.co.kr“사적인 것이요? 애들이랑 매일 이야기하고 가위바위보 해서 궁금한 점이 없을 텐데요.”사람 ‘박영숙’이 궁금해서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이었..
[용인시민신문]박영숙 관장이 말하다-도서관운동의 역사와 미래...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0.31조회수 : 7671
지난 10월 25일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갈무리하는 동안잠시 숨을 고른 뒤에잘 준비해서 12월부터 찾아가려 합니다.늘 관심과 애정 가져주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11월 장서개발강좌는 쉽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0.29조회수 : 6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