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도서관 김영숙 상주작가에게 궁금한 게 있다면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어주세요!
기간: 2023년 8월 1일~8월 31일
장소: 느티나무도서관 1층 한복판
김영숙 작가는 고인류학과 박물관학을 공부하고 경기도박물관 등에서 근무했습니다. 글 쓰는 일이 좋아 지금은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초사 박물관》 《지옥의 섬 군함도》 《100년 전 우리는》《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 《무지개 도시를 만드는 초록 슈퍼맨》《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 등 여러 책을 기획하고 집필했습니다. 2022년, 2023년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상주작가로 다채로운 활동으로 이웃과 마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