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이야기극장을 쉬어갑니다.
이야기극장은 사서와 활동가가 함께 꾸려갑니다. 각자의 사정으로 빈자리가 생겨 아쉽지만 12월 첫 주 이야기극장은 쉬어갑니다.
12월 16일 이야기극장은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