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절전소를 운영합니다.
올 겨울, 전기는 절약하고 요금은 낮추고 이웃과는 연결되는 '우리동네 절전소'로 함께해요~
클릭! 참가 신청서
여름을 보내며 전기사용료에 대한 고민과 용인반도체산업단지 관련 에너지 이슈를 알아보는 환경
특강이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용인시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운동을 하며
전기절약의 성과가 있었는데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때 아닌 전력 수급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용인기후행동'은 에너지 관련 국내외, 지역 이슈들에 대한 관심과 일상에서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지속하고자 2010년대 전국적으로 일어났던 ‘절전소’ 운동을 떠올렸습니다. 다가오는 겨울, 이웃과
함께 '우리동네 절전소'를 가동해볼까요?
클릭! 참가 신청서
용인기후행동 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활동을 고민하는 지역 네트워크입니다.
현재 참여단체는 느티나무도서관, 수지장애인복지관, 고기교회, 한살림성남용인, 느티나무메이커스,
동천 마을네트워크, 이우학교입니다.
절전소 는 전기를 아끼면 사용하지 않은 만큼의 전기를 생산하는 것과 같으므로, 전기절약 발전소
라는 의미로 붙인 이름입니다. (녹색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