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다 한 번 여러나라 책 읽어주기
1월 18일(일) 늦은 3시, 계단참에서
베트남에서 오신 민정 아줌마가 책을 읽어주신대요.
베트남 그림책을 베트남말로 읽고, 한국말로 설명도 해주신데요.
베트남 말은 사성이라고 성조(음의 높낮이)가
살아있어요. 같이 들어보아요.
즐거운 책읽기 시간을 함께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