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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안내] 방역패스, 이렇게 확인합니다. 12/7(화)~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21-12-03 조회수 : 2,448

 

백신 미접종인 분이 책을 대출하려면 먼저 전화로 신청주세요. 

1) 도서관 홈페이지에 찾는 책을 검색하고 "대출가능"인지 확인  

2) 책 위치에 따라 전화해 "당일대출예약" 신청 

(B1)그림 031-262-9429

1층 031-262-9129 

2층 031-262-3449 

3층 070-7777-4687

3) 당일 문 닫기 10분 전 (7시50분)까지 도서관 정문에서 책 찾아가기 

4) 반납할 책은 뒷문 반납함에 넣거나, 정문 안내데스크에서 반납 책 수레에 두기

(반납 책은 당일 반납으로 처리됩니다.)

 

 

Central Disease Control Headquarters has designated libraries as a 'multi-use facility and requires a vaccination pass.( From December 7th.)

 

How to check the vaccination pass? 

Target  18 years old or older 

1. If you've completed vaccination, 

* Mobile phone

COOV app, Naver, Kakao, Toss, PASS app for 3 telecommunication companies (SKT, KT, LG)

* Paper certificate & sticker

Paper certificates are issued via Vaccination agencies or online. Stickers are issued by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s 

 

2. If I didn't get vaccinated,

* PCR test negative confirmation certificate

Voice confirmation text or paper confirmation certificate

(Available until midnight after 48 hours of notification of the result)

* Exception Confirmation

Exceptions to COVID-19 vaccination for medical reasons visit public health centers.

You can get a ‘certificate of inoculation and confirmation of exception’.

 

If you need any help with the above, please contact the library. (031-262-9129).

It's a difficult time, but we will do everything to support your needs.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도서관도 ‘방역패스 의무시설’로 지정했습니다.  

 

대상 18세 이상

방역패스 확인하는 법 

1. 휴대폰 

COOV 어플, 네이버, 카카오, 토스, 통신 3사 PASS앱(SKT, KT, LG)

 

2. 종이증명서&스티커 

예방접종기관 또는 온라인에서, 스티커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

 

3. PCR 검사 음성 확인서

음성확인 문자나 종이로 된 확인서

(결과 통보를 받고 48시간이 되는 날의 자정까지 사용 가능)

 

4. 격리해제확인서

종이로 된 확인서(격리해제일로부터 180일까지 사용 가능)

 

5. 예외 확인서

의학적 사유에 의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외자는 보건소에 방문해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예외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의 따뜻한 날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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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삭제

2021-12-04

단순한 책 빌리는 것 조차도 백신 맞지 않은 사람을 못들어가게 하다니 이 무슨 정책인가요? 마스크 쓰고 들어가 책 빌리는 것도 안된다면 버스는 뭐고 지하철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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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삭제

2021-12-04

이윤정 님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느티나무도 공지를 올리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일이 단순 대출/반납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기에 방역패스 의무시설로 지정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역 지침에 따르면서, 도서관에 와서 책을 빌리지 못하는 분이 없도록 안내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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