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요리사>
직접 만든 요리로 가게를 연다면?
꿈꿔왔던 레시피를 실험해 볼 수 있다면?
내 식탁의 고객이 되어줄 이웃들이 있는 곳에서!
직접 만든 요리로 일일 레스토랑을 열어보세요~
어제 손님으로 왔던 이웃이 오늘은 요리사로 활약합니다.
텃밭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저녁파티도 열고
나만의 비법 요리는 간판 메뉴가 됩니다.
무겁게 챙겨오지 않아도 됩니다.
갖가지 계량 스푼, 전자저울, 오븐, 크고 작은 접시들이 있습니다.
큰 맘 먹고 구입했지만 쓰지 않는 부엌 도구가 있다면 나눠주세요.
장소: 느티나무도서관 물음표와쉼표(3층) 동네부엌
시간 : 이른 10시 ~ 늦은 7시 (화, 수, 금, 토)
신청서 양식 : https://han.gl/rvp5J
문의: 070-7777-4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