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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상을 여는 창] 우리가 사랑하는 이상한 사람들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24-06-02 조회수 : 751

 

<용인살이의 모든 것> 페이지에서 보기 ▶ https://yll.or.kr/?vid=480 

 

TV 속 평범한 가족모습에 공감 못하는 사람은 나뿐일까?

다른 가족들은 정말 다 저렇게 살고 있는 걸까? 

 

 

가족의 얼굴을 떠올렸을 때 왠지 가슴 뭉클해지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치가 떨리거나 혹은 아득히 멀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다.

가족이라고 해서 모두 사랑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냥 미워할 수도 없기에

가족은 우리가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복잡한 인간관계가 아닐까.

『우리가 사랑하는 이상한 사람들』김별아(니들북) 中

 

 

5월, 가족의 달을 보내고, 

큰 숨을 고르고 있을지도 모를  당신을 위한 전시입니다.

7월 3일까지 느티나무도서관 1층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 북토크 이네스는 오늘 태어날 거야

- 일시 | 6월 21일 (금) 저녁 7~9시

- 행사 소개글 보러가기 ▶ https://lrl.kr/gxBC

- 신청하러 가기 ▶ https://forms.gle/Reej7Uge6N7XLPgn9

 

 

 

 

 

 

참고 게시물

컬렉션

  • F3. 우리가 사랑하는 이상한 사람들

    저마다 다른 가정의 달을 보내는 우리를 위한 컬렉션, '가족'을 다룬 다양한 자료를 모았습니다.  - 가족, 함께 살아내다 - 가족, 알면서도 모른다 - 가족과 부동산, 여행, 영화, 옛이야기, 집 - 가족에게 받은 상처, 넘어서다 - 가족의 붕괴, 일으켜 세우다 - 다투는 가족, 법이 다루다 - 엄마와 딸의 세계,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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