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
2019년 6월 28일 (금) 오후 3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서 <떨림과 울림> 김상욱 물리학자와 만납니다.
*저자 특강 후 사인회가 진행됩니다. 사인을 받으려면, 책을 챙겨오세요^^
"다른 사람들과 앎을 공유하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과학을 널리 알릴수록 사회에 과학적 사고방식이 자리 잡을 것이고,
그러면 이 세상이 좀 더 행복한 곳이 될 거라 믿고 있습니다.
물론 과학을 이야기하는 그 자체가 좋아서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 <떨림과 울림> 중에서
느티나무 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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