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도서관 X 마실커피 문화머뭄 프로젝트, 마실로 [ 책 ] 을 잇다
카페 한복판에서 열리는 북토크! 우리 동네 작가 정이립을 만납니다.
일시 2025년 9월 19일(금) 저녁 6시
장소 마실커피 용인시 수지구 148번길 9-3
작가 정이립
'동화읽는어른모임'으로 동화의 매력에 푹 빠졌고, <어린이와 문학>으로 작가에 데뷔했어요.
2024년에는 느티나무도서관 상주작가로 활약했습니다.
저서
『나는 닭』(미래엔아이세움)
『고백시대』(미래엔아이세움)
『닝컨시대』(미래엔아이세움)
『내 이름을 부르면』(잇츠북어린이)
『1학년 3반 김송이입니다!』(바람의아이들)
인원 선착순 20명
신청 https://forms.gle/F64vmxPpHw7Vof3V8← 클릭!
문의 ☎ 031-262-9129
*수지구청 뒷골목은 주차공간이 협소합니다. 최대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